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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 돈이나 시댁의 돈이나 돈에 끌리어 팔려가는 약사들
2222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1-04-26 13:27:16
조 밑에 선 26세 Pay Doctor Etc....
IP : 152.149.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6 1:31 PM (122.32.xxx.10)이렇게 따로 글까지 써서 흉보시는 님이 더 불쌍해보여요..
2. ...
'11.4.26 1:46 PM (58.236.xxx.166)약사인데...
제주변에 남자 돈 보고 결혼한 케이스 한명도 없구요
오히려 자기보다 조건상으로 별로인 경우가 더 많아요
(한정된 공간에서 활동하다 보니 사람만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이런 글 좋아보이지 않네요
사람 나름이지 돈보고만 결혼한다고 들면.. 그게 약사랑 무슨상관이신지3. ...
'11.4.26 1:51 PM (121.133.xxx.157)약사들은 돈에 팔려 결혼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조건 그저 그렇고 얼굴만 예쁜 여자들이
띠동갑 이상 노총각들에게 돈만보고 팔려가는 경우가 많지요.
옆에 있는 것조차 징그럽고 싫어도
돈 많으면 시집 가드라구요.4. ...
'11.4.26 1:54 PM (119.196.xxx.251)주위에 처갓집 재산에 팔려가는 개업의가 훨씬 많거든요
결혼도 일종의 거래라고 보는사람들한테 가능한일인데요뭐5. ㅇ
'11.4.26 2:49 PM (222.117.xxx.34)에구...
이렇게 따로 글까지 써서 흉보시는 님이 더 불쌍해보여요..222222222
한마디로 열폭이죠(열등감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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