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xx에서 나온 종합비타민제를 먹고 난후부터 복통과 설사가 심해서
소비자 상담실에 문의했더니 자기들은 책임없고 약국에서 교환이나 반품하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약국에서 안해준다고 하면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그럼 약국에서 반품이나 교환말고 그 회사 제품을 복용하고 설사가 났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그냥 약을 끊으라고만 하네요
너무 성의없는 답변에 화가나서 그럼 약값주고 부작용 생기면 복용을 중지하면 소비자는
약값만 준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들은 책임 없다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만약 그 회사에서 나온 약을 먹고 죽어도 그렇게 예기 할거냐고..팔아먹기만 하고 뒷책임은 나몰라라 하는거냐고 했더니 지금 약먹고 죽는다고 협박하는거냐고 고소할거면 고소하라고 막나가는데
제약회사 상담실 원래 이렇게 소비자를 개x ㅜㅜ 으로 생각하나요?
껌 하나를 팔아먹는 회사도 상담실은 꽤나 친절하던데 자기들이 만든 약을 먹고 부작용이 났다고
하는 사람에게 협박하지 말라고 말하는게 상식적인가요?
자기들한테 뭘바라고 전화했냐고 하는말에 무슨 약하나 가지고 큰 보상 원하는 자해공갈단취급당하니
정말 화가 치미네요
근데 부작용이 원인이라면 약국에서 반품 교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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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미민 부작용 복용후 부작용 때문에...
종합비타민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1-04-26 13:26:56
IP : 116.12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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