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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화장실 문.... 제가 고쳐야할까요?

찬휘맘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1-04-26 10:53:29
아래에 글 올렸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4년 살았고 몇달 후에 집을 비울껀데요
화장실 문의 페인트칠이 벗겨져서 들뜨고 나무가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부분도색이 가능한지도 알고싶지만
전체페인트를 칠해야한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이거 세입자가 해야할까요?
IP : 116.33.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이
    '11.4.26 10:55 AM (58.141.xxx.130)

    저도 그래서 홈***가서 시트지 사다가 붙였어요. 더이상 안갈라지구요
    미관상 괜찮아요 ㅋ

  • 2. 웃음조각*^^*
    '11.4.26 10:55 AM (125.252.xxx.182)

    일단 집 주인과 통화한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친정집의 경우엔 친정어머니께서 세입자 욕실 문을 아예 바꿔주시더군요. 물에 닿아도 안썩는 문으로요.

    26~30만원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 3.
    '11.4.26 11:03 AM (211.237.xxx.3)

    4년 전세로 사셨다면..

    위의 클로이 님 처럼 시트지 정도는 붙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4. ,
    '11.4.26 11:05 AM (124.216.xxx.23)

    제 경우에는 전세 살던 집이 중간에 주인이 바뀌었어요.
    새 주인이 우리가 이사가고 나면 욕실 전체를 리모델링할거라고 하더군요.
    요즘에는 리모델링 비용에 서비스로 욕실문까지 포함된다고 해서 저도 살면서 욕실문
    밑부분이 약간 들떠서 걱정했었는데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어요.
    님도 주인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리모델링 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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