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정말 이 처자 얼굴 안타깝네요.

봄아 -- 조회수 : 16,824
작성일 : 2011-04-25 00:36:13
IP : 175.118.xxx.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아 --
    '11.4.25 12:36 AM (175.118.xxx.20)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artist/read?articleId=17755&bbsId=M00...

  • 2. 박봄
    '11.4.25 12:38 AM (58.145.xxx.249)

    얼굴 넘 귀엽고 예뻤는데 왜 자꾸 손을 대는지 저도 늘 궁금하다는...

  • 3. 매리야~
    '11.4.25 12:40 AM (118.36.xxx.178)

    아마도 티브이에 나오는 본인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드나봐요.

  • 4. 연앤
    '11.4.25 12:41 AM (125.187.xxx.194)

    자기얼굴이 왜 예쁜줄 모르고..자꾸만..성형을 해대는지
    안타깝네요..다들 외모들이 비슷해져서..이젠 누가누군지..

  • 5.
    '11.4.25 12:43 AM (125.186.xxx.168)

    볼록한 이마... 좀 쉬이 질리지 않나요? 귀티도 안나고..
    동양인은 좀 밋밋한 얼굴이 어울리나봐요. 중국 배우들보면, 밋밋한데도 이쁘잖아요

  • 6. 그러게
    '11.4.25 12:44 AM (112.161.xxx.110)

    어리고 예쁜데 연예인들은 왜 만족을 못하져. 지금도 예쁘긴하지만 부자연스럽네요.
    (전 구하라가 젤로 예쁘던데. 이런 조카 있었음 좋겠어요. ㅎ)

  • 7. 그지패밀리
    '11.4.25 12:46 AM (58.228.xxx.175)

    전 노래만 듣기 땜시 박봄 좋아요. 이 처자 목소리가 은근 끌려요. 가수는 노래만.
    ㅎㅎ
    그런데 볼때마다 부담스럽긴해요.그래서 노래만 들어요

  • 8. ...
    '11.4.25 12:47 AM (125.185.xxx.144)

    화장실 사진의 얼굴로 나왔으면 매력 있었을텐데 지금 얼굴은 정말... 인조인간 이네요.

  • 9. 봄아 --
    '11.4.25 12:50 AM (175.118.xxx.20)

    비포가 그저 그러면 (뭐 그래도 그렇지만 ) 이해라도 하지 , 중간에 검정모자쓴거랑
    효리랑 씨엡찍은거 보면 참 청순하니 이쁘더라구요. 무대보면 다리도 예쁘던데 -_-;;;

    정말 저쯤되면 마음의 병 ;;;

  • 10. 그왜
    '11.4.25 1:01 AM (218.37.xxx.67)

    태진아씨랑 그아들 이루... 갖고 놀았던 처자있잖아요
    봄이보면 그처자 얼굴 보는거 같애요
    나이들면 어찌될지 심히 걱정됨...ㅜ,ㅜ

  • 11. ㅉㅉㅉ
    '11.4.25 1:06 AM (125.180.xxx.55)

    참 다리도 부러울 정도로 이쁘던데
    왜 얼굴을 저리 만들어 놓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요ㅡㅡ;;

    에구, 사진 보니
    눈밑 애교살도 뭘 집어넣은거군요~헐!

  • 12.
    '11.4.25 1:24 AM (125.176.xxx.188)

    선풍기 아줌나 였나요.
    병적인 성형중독으로 얼굴이 망가져서 티비에 나왔었던..
    그 얼굴처럼 살짝 보여서 식겁했습니다.....ㅠㅠ 성형중독인 사람들에 얼굴생김새는 다 비슷한듯
    박몸 선형전 모습 너무 이쁜데
    왜 이러나요...정신좀 차리지..쯧쯧

  • 13. 저도 봄아 제발..
    '11.4.25 1:26 AM (119.70.xxx.86)

    박봄 목소리 정말 개성있고 좋은데 얼굴볼때마다 참 안타까워요.
    전에 2ne1 tv할때 보니까 어렸을때 미국에서 고생을 많이 한거 같아요.
    부모랑도 떨어져 살았어야 할때도 있었던거 같고...
    식욕을 잘 제어 못하는것도 그렇고
    에효... 볼때마다 젤로 안타까운 연예인중 하나네요.

    지금의 너로도 너무 예쁘니까 더이상 손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 14. 휴...
    '11.4.25 2:42 AM (180.66.xxx.59)

    정말 모자쓴 모습...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정도 수정이 좋았는데...

  • 15.
    '11.4.25 2:47 AM (219.254.xxx.198)

    진짜 예쁜 얼굴이었는데.
    얼굴을 무슨 샤프심처럼 갈아놓은데다가.. 맘에 안드니 지방주입해서 풍선처럼 부풀어올랐어요.
    그러다보니 발음도 이상해져서 인터뷰할때보면 발음이 막 새요.
    그 위에 또고치고 또고치고...쩝. 안타까움 진심으로.

    확실히 뭔가 정신적인 결핍이 있는듯. 상담권유하고싶어요.;

  • 16. ..
    '11.4.25 7:14 AM (119.194.xxx.240)

    성형수술이란게 한번하니 이뻐지고 좀 하니 더 이뻐지고 그러다보니 자꾸 하게되고 어느순간 이상해지는걸 본인도 알지만 그 후부터 예뻤던 예전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수술 한다고 하더라구요

  • 17. ㅠㅠ
    '11.4.25 8:57 AM (122.34.xxx.19)

    예전에 자기뮤직비디오에
    (노래는 참 잘하던데..)
    그런 얼굴로 여주인공 역을 하는 걸 보고...
    주변에서 얘기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 싶었어요.

  • 18. RC
    '11.4.25 10:24 AM (121.176.xxx.118)

    비포가 진짜 이쁘네요 청순하니.
    모자쓰고 춤추는.
    안타까움.
    다시 돌려놓을수 있는 의사를 찾아야할텐데.

  • 19. 에고고
    '11.4.25 10:29 AM (218.158.xxx.177)

    눈아래 불룩나온거 너무 보기안좋으네요
    요즘 드라마 49일에서
    그왜 남규리 배신자 친구 ,,,그 아가씨도
    그 수술했는지 볼때마다 안습이던데.
    제발좀 이쁜얼굴 그냥 내버려두지,
    왜 돈버리고, 수술하는라고생하고,얼굴망쳐놓는지원.

  • 20. ..
    '11.4.25 10:33 AM (121.167.xxx.48)

    성형도 적당히 하면 약이지만 무리하게 하면 박봄처럼 되져..저두좀 안타까워요..
    요즘은 양악이 대세던데.. 저두 입이 돌출이라서 하고싶은수술중 하나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섭다는거.. 양악수술한사람들 보면정말 하고싶다는충동을 느낀다니까요..
    후기함둘러보세요.http://khbest.co.kr/searchlink.asp?k=%BE%E7%BE%C7%BC%F6%BC%FA

  • 21. 무서워요
    '11.4.25 11:03 AM (118.36.xxx.203)

    나이먹어서 어쩌려구 연예인들 이렇게들 고쳐대는지..
    성형지존 엄정화 강문영 노현희 박봄..(그외 다수)
    다들 원래는 이뻤는데 갈수록 무섭고 사나운 인상으로 변해가네요.

  • 22. 잠깐
    '11.4.25 11:06 AM (58.234.xxx.91)

    웬만하면 남 얼굴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데
    이런 경우는 정말 정말 안타까와요.
    투애니원 호감이고 박봄양도 호감인데
    안타까워서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요.
    본인이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23.
    '11.4.25 12:00 PM (113.199.xxx.109)

    데뷔전 뮤비에 나온 거 너무 이쁘네요.
    근데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요;;;

  • 24. ...
    '11.4.25 12:43 PM (118.220.xxx.37)

    저도 이효리랑 같이 광고 찍었을 때가 봄 양의 가장 빛나던 시절 같아요.
    그 이후로 점점점 수술을 하면 할수록 못생겨지고 있어요.
    before가 못났으면 몰라. before가 after보다 더 예쁜 이상한 케이스

  • 25.
    '11.4.25 1:44 PM (121.138.xxx.28)

    딱히 성형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TV에서 양파보고 식겁했네요
    인물을 만든 게 아니라 완전 인조인간을 만들어 놨더구먼요

  • 26. 오늘 우연히
    '11.4.25 2:41 PM (121.147.xxx.151)

    케이블에서 하는 친절한 미선씨에서 성형 많이 한 사람들 나왔던데
    사실 이뻐진 사람들도 몇 몇 있지만
    대부분 여기 저기 손 댄 사람들 티가 나더군요.
    얼굴에 필러 여러번 넣은 사람들은 피부가 울퉁불퉁
    코도 여러번 했다는데 참 얼마나 인공적으로 보이던지

    성형 하는 사람들은 중독이 되나봐요.
    여기 한 군데만 하면 만족할 듯하지만
    그렇게 되질 않을거에요.
    해도 해도 한 번만 더 할까? 여기 한군데만 하면
    훨씬 더 나아지지않을까? 늘 이런 생각일테니

    그리고 한 번 해서 만족감을 느낀 사람은
    또 하게 될 거 같구요.

  • 27. 분당 아줌마
    '11.4.25 3:21 PM (121.168.xxx.112)

    성형하면 예 전에는 김남주 생각만 났었는데 이제는 김남주 성형은 평범한 정도가 되었네요.
    저는 서우 사진 보고 허걱하다가도 아플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얘들아 니들 살 세상은 길단다....
    좀 참아라

  • 28. 요즘
    '11.4.25 4:36 PM (61.170.xxx.157)

    여자 연예인 성형한 후 모습을 보면, 예전이랑 틀린게 무슨 바비 인형처럼 해 놓는게 유행인가봐요.
    신기생뎐에 단사란으로 나오는 아가씨도 이마와 코, 입술 라인을 보면, 바비 인형이나 미미 인형이 연상돼서 신기했는데, 이 처자 역시 그렇게 해 놓았네요.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인형과 다를게 없어 보여 안타까와요...

  • 29. 티비
    '11.4.25 6:02 PM (180.71.xxx.250)

    티비에도 나오나요? 전 첨 보는 얼굴이라서.

  • 30. .....
    '11.4.25 10:04 PM (221.139.xxx.248)

    성형해서 이리 안 이쁘기도 힘들듯 해요..
    정말 안타까워요....

  • 31. ㅠㅠ
    '11.4.25 10:45 PM (110.11.xxx.184)

    모두들 성형 안한 얼굴이 젤로 개성있고 이쁜데
    왜들 이쁜 얼굴을 버려놓을까..ㅠ

  • 32. 저는
    '11.4.25 11:02 PM (121.88.xxx.154)

    성형후의 얼굴을 케이블에서 먼저 접했던지라.. 투에니원은 왜 저런 성형실패한 아줌마같은 애를 가수로 썼을까?했어요.. 노래를 잘해서 끼워 넣기로 넣었다고 생각하기에도 얼굴이 너무 이상해서.. 링크 보니 매력적인 예쁜 얼굴이었네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원래 얼굴이 너무 아깝네요..

  • 33. ...
    '11.4.26 12:16 AM (125.177.xxx.28)

    원글님의 동영상 속 박봄 참 예쁘네요...
    눈도 예쁘고 어색하지않고......세련되고 예쁜데.....고쳤을 이유가 있겠지요..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541 어느 냉면 요리사의 고백(펌) 30 응삼이 2011/04/25 5,945
642540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음식목록과..피할 음식목록좀 공유해요 21 질문 2011/04/25 1,896
642539 결혼식장에서 만난 상간녀의 남편인 직장동료에게 신혼여행끝난 다음에 네이트온으로 말하셨다는 .. 67 미치셨어요?.. 2011/04/25 13,266
642538 남자 연봉 8 ........ 2011/04/25 1,768
642537 밖에 바람소리 너무 심하네요 4 이밤에 2011/04/25 723
642536 35세 여자분한테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1 돼지 2011/04/25 3,094
642535 고양이 데려오고나서 정말 쥐가 없어졌대요 7 2011/04/25 941
642534 급-노원구청 여권만들때 아직도 새벽에 줄서야하나요 9 2011/04/25 606
642533 지금 상영 중인 영화... (급) 6 제인 에어 2011/04/25 693
642532 초2 아이 혹시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지좀 봐주세요 1 aka 2011/04/25 266
642531 서태지가 밥 먹여주남? 24 노트닷컴 2011/04/25 1,660
642530 미국 사는데 한국 궁금해요 19 엘에이 2011/04/25 1,939
642529 농부의 하모니카 연습연주-고향생각, 봄날은 간다, 대전부르스 - 5 해남사는 농.. 2011/04/25 500
642528 남편과 평생을 같이 살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4 언젠가는 2011/04/25 1,742
642527 이틀뒤 수술로 둘째낳아요~힘을 주세요. 10 2011/04/25 450
642526 봄은 남자의 계절인가요 ㅠㅠ 5 아름다운봄날.. 2011/04/25 488
642525 아 정말 이 처자 얼굴 안타깝네요. 34 봄아 -- 2011/04/25 16,824
642524 싸울때마다 집나가는 남편, 버릇 고치는 방법~~~ 9 이혼하고싶다.. 2011/04/25 2,645
642523 커피머신이냐? 커피메이커냐? 10 아메리카노 .. 2011/04/25 1,299
642522 동방신기 팬 여러분~~동방신기 라이징선 리허설 무대인데요 같이 봐요~~ 23 동방 홀릭 2011/04/25 1,254
642521 용인대 체대학생들 말투..ㅠㅠ 9 2011/04/25 2,870
642520 올해 농작물엔 방사능 영향이 크겠죠(쌀, 밀가루.. 요런거)? 7 급걱정됨. 2011/04/25 1,115
642519 장볼때 뭘사세요? 1 .. 2011/04/25 390
642518 3주 미션 - 얼굴 가꿔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9 동안미션 2011/04/25 1,781
642517 일반 채소 대신 새싹 채소 3 대안이 되려.. 2011/04/25 673
642516 대학병원 소아과 가려면 진료의뢰서 있어야 하나요? 10 아기엄마 2011/04/25 1,266
642515 쥐그림’ 3차 공판, ‘개콘’보다 웃겨라 4 저녁숲 2011/04/25 638
642514 과거에 혹시 생리가 수개월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신 분 있으세요? 11 생리 2011/04/25 1,371
642513 정말 후회되는 결혼.. 6 괴롭이 2011/04/25 3,272
642512 아까 에스프레소 한잔 먹었더니 4 ㅠㅠ 2011/04/25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