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일을 한답니다..
거의 하루종일 붙어 있는 셈이죠..
제가 보통 먼저 집에 들어오는데 좀전에 남편이 친구 호출 받고 술마시러 간다고 전화왔어요..
호홋.. 조금 신난다면 남편이 서운할까요..? 와인도 한병 열고 인터넷하면서 놀러와 보고 있어요.. ㅋ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와인 한병 열었어요.. 호홋..
... 조회수 : 239
작성일 : 2011-03-21 23:54:30
IP : 112.169.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코~올
'11.3.21 11:58 PM (219.250.xxx.35)저는 지금 맥주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구 있어요 ㅎㅎㅎ
좀 전엔 슈퍼에서 칸타타 하나 사서 먹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