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제가 장터로 옮겼는데 댓글 땜에 원문은 지우고 글은
남겨 뒀었거든요. 근데 글이 완전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전혀 찾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아마 관리자님이
열심히 일하는 날 인가봐요.^^
그런데 거기에 독일어 할 마음 있으시다고 하셨던 분이 두 분
있었는데 그 분들이 보면 뭐지? 할 거 같아서
글 남겨요.
장터로 글을 옮겨 놨으니 그리로 오시구요 지금
두 분이 하실려고 의사를 표해 주셨기 때문에
두 분 만 더 모이면 될 거 같아요. 너무 많이 모여도
집중하기가 어려운 것 같던데 약간 유도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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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독일어 원글녀 예요^^
..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1-03-21 23:40:59
IP : 1.103.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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