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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딸아이거예요...저보다 커요..

| 조회수 : 5,74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6-15 16:35:29
그냥 한번만 입고 갔다온다고 하고 허락받고 입고나왔는데...아무래도 아줌마가 입기에는 너무 유아틱한것 같아요~~~~하루종일 겉옷 걸치고 있었으니까요~~~~ㅋㅋㅋ저보다 훨씬 큰딸아이를 위해 만들어봤어요~~~나름 최고 잘만든것 같아요...히히히히히 딸아이도 좋아했습니다~~ㅋㅋ
이쁘게~~~~봐주실거죠~~~? ㅋ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꼴마르-희아
    '11.6.16 9:06 AM

    뭡니까 요로코롬예쁘게만드셔두되는겁니까??? ^^
    희아두빙그레님딸이되구싶어용...ㅎㅎ

  • 2. 빙그레
    '11.6.16 9:17 AM

    희아님~~~~어제 댓글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어요~~~
    흑흑흑 꼴마르-희아님은 저의 구세주...히히히 진짜..이뻐요~~~?
    아이쿠야~~~좋아라,,,,
    아우~~~우리 딸...아웅~~~귀여운 내새끼...히히히--희아님!!

  • 3. 진선미애
    '11.6.16 10:06 AM

    빙그레님 ~ 살림은 도대체 언제하신대요? ㅋㅋ
    정말 부지런하신듯^^

  • 4. 빙그레
    '11.6.16 12:32 PM

    진선미애님~~~~ㅋㅋㅋ살림은요...사실 일요일 하루종일 일주일치것을 해놓는답니다...하루종일
    일만해서 억울하기도 하지만...제가 일주일 편하려구요~~~~그리고 국거리는 세번정도 할수 있게 준비,,,,ㅋㅋㅋ 그리고 제일 관점은 우리아버님 부침개예요~~~~요즘은 그것만 있으면 걱정없어요...히히히 이번엔 마지막인데요...저의 비상무기 떡국이요...히히히 간단하게...어머머 이거 쌀인데요~~~? 하면서 떡국을 들이민답니다...ㅋㅋㅋ 제 비상살림 다 공개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5. 프라하
    '11.6.16 3:49 PM

    빙그레님은 옷만 만드시나봐요,,ㅎㅎ
    빙그레님 첨 배울때 생각이 나네요~~^^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 6. 빙그레
    '11.6.16 5:15 PM

    프라하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저 처음에 많이 힘들었을때...82가 저의 친정같았어요...엄마품처럼 모든걸 다 따뜻이
    감싸주셨기에 오늘 제가 웃을수 있는것 같아요~~~~
    저 항상 잊지 않으려구요~~~~ㅋㅋㅋㅋ 더 열심히 발전할께요~~~~
    프라하님.....감사합니다~~오랫동안 기억해 주세요~~~~ㅋㅋㅋㅋ

  • 7. 푸른두이파리
    '11.6.16 7:44 PM

    얼굴 보여주셨뜸 더 이뿌다 했을텐데...머^^
    저도 남편과 재봉틀 사러갔다 장식품 만들까봐 미루고 있는데요..
    다시 꿈틀댄다는..

  • 8. 빙그레
    '11.6.16 10:57 PM

    푸른두이파리님~~~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얼굴보시고 히히히 아이구 망구!!!!! 그러실까봐...안보여드렸어요~~~~
    다음번에 이쁘게 만들면 하나씩...히히히 눈 한번 코한번 입한번 ㅋㅋㅋㅋ 보여드릴께요~~~(풉훕훕ㅋㅋㅋㅋ)
    그런데요~~~전에 만드셨으면 잘하시겠네요~~~~장식품 한되시게 제가 날마다 재미있게 해드릴께요~~~~히히히

  • 9. 정경숙
    '11.6.16 11:45 PM

    짜잔..작품이 나왔네여..
    따님이 님보다 크시다니..
    저랑 비슷하거나 어리신줄 알았는데..아님 말고..70년생..
    넘 이쁘게 잘 만드셨네여..
    전 이제 들어올 가구가 다 들어왔어요..
    딸애 침대 까지..이번엔 침대 매트랑 여름 거즈 이불 도전하려구요..
    사진 배워서 꼭 올릴게요..
    올해가 가기전에..
    빙그레님도 화이팅!!..봐요..자꾸 하시니 이제 되잖아요..
    뭐든 연습만이 살길이라는거..요즘 8살 딸애한테 하는 말이에여..
    영어 단어를 잘 못 외워서..

  • 10. 빙그레
    '11.6.17 9:48 AM

    정경숙여사님~~히히히히히 제가 그럼 2살 더 많은 언니네요~~~? 와우 기분좋다...ㅋㅋㅋㅋㅋ
    진짜로 하나 하나 하다 보니 진짜로 좀 나아지는것 같기는 해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8살 딸아이 진짜..귀엽겠어요~~~~
    저도 따님과 연습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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