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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앞치마 만들기

| 조회수 : 6,091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5-26 15:49:54
감물 들인 천과 리넨천의 어울림으로
앞치마 만들었어요.
앞을 장미수로 장식했어요.

똑같이 만들어서
결혼하는 조카에게 선물로 주고
하나 더 만들었어요.

만드는법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wishes37/130109676737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5.26 5:18 PM

    곱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참 단아하다.......라는 말도요.....
    정말 새색시가 입으면 귀한집에서 시집왔다 소리 들을것 같아요~~~~

  • 2. 소금빛
    '11.5.26 5:41 PM

    손님접대 할 때만 살짜기 두른답니다.ㅎㅎ

  • 3. 노란새
    '11.5.26 10:01 PM

    오 정말 단아하다는말이 절로 나와요
    곱네요

  • 4. uzziel
    '11.5.26 10:53 PM

    손님 접대하실 때만 두르셔야 할거 같아요.
    너무나 아까워서...--;;

    정말 곱네요~ ^^*

  • 5. 푸른두이파리
    '11.5.27 2:14 AM

    저는 손가락 빵구나며 바이어스부터 일일이 손으로 꼬매어 만들엇는데요..
    감물염색천이 바느질이 어려워요..
    세탁기에 세탁해도 된다기에 돌렸다가 감물염색이 시커매졋어요..아까비....
    수를 놓으니 한결 이뿌네요^^

  • 6. 스타일乃
    '11.5.27 10:41 PM

    이쁘네요 ^^

  • 7. 소금빛
    '11.5.28 8:33 AM

    노란새님.. 단아한 아름다움을 발견해주셔서 감사하네요.^^

    uzziel.. 앞치마를 두른 새댁... 참 예쁠 것 같습니다.

    푸른두이파리님.. 천연염색 감물원단은 울세제나 설겆이용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진하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검게 변해서 아깝네요...

    스타일乃님... 감사합니다.^^

  • 8. 진선미애
    '11.5.28 9:37 AM

    앞치마도 이렇게 고급스러울수가 있네요^^

  • 9. 프라하
    '11.5.30 4:08 PM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실까요...
    단정한 수도 이쁘고,,,
    홈질로 포인트 주셔서,,,,핸드메이드 느낌도 업그레이드 시키시고..ㅎㅎ

  • 10. 소금빛
    '11.5.31 9:51 AM

    진선미애님... 닉네임이 아름답네요!
    고급스러운 앞치마로 보이지만 우직하고 질박한
    천염염색 감물천으로 만든 것입니다.^^

    프라하님... 한 땀 한 땀... 손맛나라고 그리했어요.^^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 11.
    '11.5.31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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