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어버이날 선물로 만든 손가방입니다
이제 곧 더워질텐데..
더위 엄청타는 엄마..노래교실 다니실 때 손수건 넣어 곱게 들고 다니시라구요.....
일흔하구 넷의 연세에도..아직 소녀 같으신...^^
한땀한땀 손으로 감침질해서 어제 완성한 가방이랍니다
내일 오후에 대구번개행을 할까하구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어버이날 선물
푸른두이파리 |
조회수 : 4,639 |
추천수 : 38
작성일 : 2011-05-03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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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빙그레
'11.5.4 12:16 AM저는 친정 막내동생해서푸른두이파리님의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하하하하하
제가요...이렇게 꿰어맞추기 선수예요~~~하하하하2. 꼴마르-희아
'11.5.4 9:22 AM색깔이곱고 너무예뻐요...^^
어찌저걸손으로 다하셨는지 대박이십니다...*.~3. 니콜
'11.5.4 1:06 PM너무 아름다워요....
이 말밖엔..
이런 솜씨 가지고 계셔서 너무 좋으시겟어요4. 진현
'11.5.4 1:26 PM손가방 참말로 예쁩니다.
색동 손가방에 용돈도 넣어 드리시겠죠?
그럼 어머니 기쁨이 두배가 되실테구요.
엄마가 내 딸 참말로 야무지다 하시겠어요.^^5. 소금빛
'11.5.5 11:05 AM솜씨좋은 딸이 만들어준 것이라 얼마나 기쁘실까요!
6. 리스본
'11.5.12 7:15 PM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두시간 정도 하시면 되구요
허가받은 믿을 수 있는 곳이예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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