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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가 만든 버선이에요

| 조회수 : 4,08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4-28 20:26:00
발이 유독 작아서...못난 솜씨지만 만들어 신습니다~^^;
이쁜 나비를 그려넣을까...
민들레를 그려넣을까...
고심중이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시마미
    '11.4.28 8:45 PM

    디자인이 특이하니 이쁘네요~~

  • 2. 재우어멈
    '11.4.28 9:10 PM

    어머~`~~ 이게 왠일이예요~~~ 너무 너무 예쁩니다~~~아무 꽃이든 상관없을것같아요 ^*^
    분명히 다어울릴겁니다. 발이 작아서 더 이쁜것 같아요 전 발이 작으신 분들이 너무부러워요.
    디자인이 참 독 특하고 앙증맞고정말 이쁘네요^&^

  • 3. 꼴마르-희아
    '11.4.28 9:16 PM

    뭐든다 어울릴것같아요...
    어떤그림으로그리실지궁굼합니다...^^

  • 4. 아리담
    '11.4.28 9:54 PM

    홍시마미님, 재우어멈님, 꼴마르-희아님 감사합니다~
    경주에서 몇년전 이 비슷한 디자인의 버선을 구입, 해부^^;
    이젠 제가 직접 만들어 신고 있어요~^^
    버선에 이쁘게 그림으로 수놓아 다시 보여드릴게요~^^

  • 5. 빙그레
    '11.4.29 11:50 AM

    정말 어쩜 신식 다자인의 버선이네요~~~~버선도 세월따라 고급스럽게 창착되나봐요~~~?
    와.....너무예뻐요~~~ㅋㅋㅋ

  • 6. 어흥
    '11.4.29 12:57 PM

    와오!!
    못난 솜씨라뇨....참하니 디자인도 새롭고요.
    너무너무 예뻐요~ ^^

  • 7. 소금빛
    '11.4.29 5:08 PM

    버선코가 예사롭지 않네요! 멋진솜씨세요.^^

  • 8. 소박한 밥상
    '11.4.30 3:04 PM

    무재주 솜씨라 기능적인 면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퍽 멋있어요 !!
    고전의 우아함과 퓨전화 된 단순미가 참 마음에 듭니다.

  • 9. 푸른두이파리
    '11.5.3 10:56 PM

    반버선이네요^^
    저도 버선 만들고 허접한 수 놓으면서..그림을 배우고 싶따~했었답니다

  • 10. 정다워라
    '11.5.10 7:29 PM

    나비가 이쁠것같아요. 나비처럼 살포시 살포시 날아다니는것 같을거예요. 선물로 받고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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