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

[재우어멈]

봄에는 외출할일이 많을것 같아요~
소품 하나씩 챙기면 어울릴것 같지 않나요~~ ^&^
소품 하나씩들 챙겨 보세요~~ ^*^
우리 모두 봄나들이나 가볼까요~~
챙기지 못하신 분들은 손해랍니다 ^*^
기회가 생길때 꼭 집어서 말씀하세요 ^*^
믿거나  말거나~~ ^*^

[빙그레]

전 특이한 왕 초록이하고 작은연두머리 물고기(작은 고래같아요~~~)하고
아래에사각형 주황이와 꽃무늬 지갑과 딸기요~~~
어머머 그러고 보니 다고른 셈이네요~~~제가 이렇다니까요~~~
물고기 진짜 귀여워요....색깔만 틀려도....
이렇게 다른 분위기~~~지금 다 소풍나온거 맞죠~~?

[재우어멈]

빙그레님! 빙그레님은 참 욕심쟁이같아요 ^*^ 다고르시면 다른분들은 어쩌죠 ^&^ㅎㅎㅎ~~빙그레님은 재미있으시고 참 좋으신분 같아요~ 글에서 빙그레님의 성품이 나온답니다~ 마음이 곱고 이쁘실것 같아요~ ^&^

[행복]

재우어멈님! 지난번엔 참 감사했어요~^^ 제가 눈코 뜰새가없이 바빴는데 재우어멈님 덕분에 마음이 좋아요~ ^^ 감사해요~~~~~~

[재우어멈]

행복님! 별 말씀을요~ ^&^ 바쁘시다니 제가 오히려 마음이 좋으내요 ~~ 요즘엔 한가한것보다 바쁜게 좋다면서요~~ ^&^ 항상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랄께요 ^&^

[형진맘^^]

아니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는데 이 사진 보니까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정말 이건 볼 때마다 너무 예쁘게 만드셔서 매일 눈만 즐겁다 가네요

저도 하나마들어주세요 ㅎㅎㅎㅎ

[홍한이]

저는 초록 물고기 입벌린거요. 몸체 노랑..^^
그럼 진짜로 주시나요?

[재우어멈]

형진맘님! 아직은 꽃샘추위도 안지났는데 벌써 봄을 이야기하였나봐요~ ^&^ 하지만 내마음은 벌써 봄이랍니다~~~ 하나 가지고 싶으세요~ 그럼 저에게 무엇이 마음에 드는지 하나 찍어서 쪽지 보내면 드려볼까요 ^&^

[재우어멈]

홍한이님! 그 물고기 괜찮으신가요 ^&^ 별로 안이쁘면 어쩌죠 ^*^ 마음같아서는 드리고 싶은데 왠지 걱정부터 앞서내요 ^&^후회 안하신다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

[앵초]

봄내음이 물씬 날 정도로 화사하고 예쁘네요 ^~^ 갖고 싶은 소품이 너무 많아서 찍을 수가 없겠는데요? 홍홍홍

[마미몬]

제가 딸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 주방이나 거실에 장식해 놓아도 예쁠 것 같아요 ^^ 재우어멈님은 솜씨가 예술이세요 ^^ 볼 수록 빠져드네요 ^^

[재우어멈]

땡초님! 제가 너무 많은걸 올렸나요 ^&^ 이럴줄 알았으면 하나씩 올릴걸 그랬나봐요 ^*^ 봄내음이 나기는 하는가요 그래서 골라서 올리기는 하였는데 어떤지 몰라서요 ^*^

[재우어멈]

마미몬님! 저도 딸기를 좋아하는데 마미본님께서도 딸기를 좋아하시다니 반갑내요 ^*^ 그러잖아도 주방에 몇개를 걸어 놓았답니다 ^*^ 그냥 짜본것인데 예술이라는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내요 ^*^ 감사합니다~~~

[보문동이]

물고기 모양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지갑도 크기가 다양해서 그때그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작품 보고갑니다 ^.^

[재우어멈]

보문동이님. 반갑습니다.~~^*^물고기모양은 생각보다 어른과. 아이들 다좋아하시더라구요.~~~지갑크기....보문동이님 잘 보셨네요. 맞아요.정말 크기가다양해서분위기에 맟출수도있죠~~~보문동이님...혹시사시는데가 보문동아니신가요?..^&^보문동이님 마음에드는것있으면 하나찍어서쪽지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 ^*^

[도란도란]

저는 작은 구슬지갑요...너무 이뻐요. 언제 시간되실때 구슬지갑 어떻게 뜨는건지
만드는 방법 좀 올려줘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구슬을 어떻게 꿰서 뜨개질을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재우어멈]

도란도란님! 이쁜가요~ 제가 사실 설명을 잘하지 못해서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내요~ ^&^ 제가 나중에라도 알려드릴수있다면 알려드릴께요 ^*^ 마음에 드시는게 있으면 쪽지라도 보내주셔요 ^*^

[소롯길]

재우어멈님 작품 어느 하나 이쁘지 않음이 없지만 굳이 고르자면요^^
초록이,빨갱이 큰 싸이즈의 구슬 지갑 넘 품고 시포요^^

구슬 지갑 만드는 방법 저도 간절히 알고 싶어요.
어제나 비법 공개를 해 주시려는지요?

[재우어멈]

소롯길님! 안녕하세요~야단났네~ 지갑짜는 법을 알려 달라고 하시니~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제대로 설명을 못드리겠고~ ^&^ 뜨개질책자에서 나온 정석이 아니라 제가 아무래도 스스로 창안해서 만든것들이라 설명하기가 힘드내요 ^&^ 이해해주세요 ^*^ 알려드리고 싶지 않은것이 아니라 제가 표현부족이랍니다 ^*^ 갑자기 옛날 속담이 생각나네요 열번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더 낳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알려드릴때가 있겠지요 ^&^ 마음에 드시는것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박하현맘]

믿거나~* 말거나~* 소품 하나씩 고르라면 저는 아래 사진 중 파란 바탕에 보라색 구슬로 짠 네모난 지갑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색상이 제 맘에 쏙 듭니다. 그런데 저는 비법을 알려주셔도 재우어멈님 만큼은 못 만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