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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을 수놓은 가방

| 조회수 : 5,512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10-10-31 20:58:38

청동빛 천연염색천에
산호색으로 산국을 수놓습니다.
바탕천이 청동빛이라
녹색잎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잎도 꽃도 그러저러 각색합니다.

잠금장치 하나 없이
만들어진 가방이 마치도 질그릇 같습니다.

손으로 오물조물 수 놓고
꿰매어 만든 이 가방을
'질그릇같은 가방'이라고 별명지어봅니다...^^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ug
    '10.10.31 9:19 PM

    천 색감하고 수놓으신꽃의 조화가 멋지네요.

  • 2. wendy
    '10.10.31 11:57 PM

    우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청동빛이 심히 오묘합니다~

  • 3. 소박한 밥상
    '10.11.1 1:14 AM

    산국...
    질그릇....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네요..... !!!

    청동빛 염색은 특별나서 어렵겠지요 ????

  • 4. 소금빛
    '10.11.1 8:17 AM

    pug 님... 염색천에 가을빛으로 수놓았어요. 감사합니다.^^

    wendy 님... 청동빛으로 물든거고 본질은 광목입니다.^^

    소박한 밥상님... 감물과 쪽물 들인 것입니다.^^

  • 5. 채송화
    '10.11.1 12:27 PM

    수놓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가까이 보고파요

  • 6. 이층집아짐
    '10.11.1 5:32 PM

    염색천과 수가 잘 어울리네요.
    참 은은해요.

  • 7. 훈연진헌욱
    '10.11.1 7:37 PM

    으아...........정말로 멋스러운 색감입니다.

    처음봐도 10년된듯한...
    10년 되어도 처음 본듯한...

    이런 애잔함이 묻어있는 꽃 가방이네요..

  • 8. 소금빛
    '10.11.1 10:41 PM

    채송화님... 수놓고싶어지면 수놓으면 되고... 되고song 아시죠? ㅎㅎ

    이층집아짐님... 염색천에 수놓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훈연진헌욱님... 천연염색하다 보면 정련과정 염색과정 여러번 담금질을 거치다보니
    새거라도 낡은 듯 해 보여요. 저 상태가 막 쪄낸 진빵이랍니다.^^

  • 9. 소롯길
    '10.11.1 11:08 PM

    익숙한 쪽물 염색과 감물의 조합이 독특한 빛을 발했네요^^
    투박한 질그릇 느낌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품고 싶은 가방이여요.

  • 10. 소금빛
    '10.11.6 7:39 PM

    소롯길님... 멋진 덧글로 공감 표해주셔서 감사해요.^^

  • 11. 가을이
    '10.11.7 12:59 PM

    소금빛님 작품 볼때 마다 수 놓으신 솜씨에 감탄이 나옵니다~" 나는 언제 저리 해 볼까나?"하구요^^

  • 12. 소금빛
    '10.11.8 1:58 PM

    제 자수는 낙서로 그리는 그림같은 것이예요.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같은 수...
    가을이님도 즐기는 맘으로 해 보세요~ㅎ

  • 13. 한국화
    '10.11.13 5:44 PM

    저도 한국화만하다가 이제는 수를놓을까해요 너무 멋져요

  • 14. 앙쥬
    '10.11.16 11:11 AM

    너무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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