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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덧신이에요

| 조회수 : 4,498 | 추천수 : 290
작성일 : 2010-03-06 01:23:18
덧신이예요
큰기대 없이 만들었는데  호응이 크더라구요
엄마들은 반찬을 만들어도 작은것 하나 바꾸어도
가족들이 알아주고 잘 사용해주면 신나잖아요
그런맘 아시죠^^
예쁜꽃님 (kims8888)

맹모 삼천지교는 날두고 하는말 멋땜시 내가 미쿡에 있능교 찾아보자 나의 꿈을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fjdi
    '10.3.6 1:58 AM

    와우~~ 너무 이뻐요 ........받으시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신기도 아깝겠어요..배우고싶고

  • 2. 소박한 밥상
    '10.3.6 7:33 AM

    그 댁은 엉덩이도 발도 호강한다는 생각........ ^ ^

  • 3. 커피야사랑해
    '10.3.6 9:02 AM

    소파에 방석(너무 무식한 표현 인가?)은 어떤 요술을 부리신 건가요?

  • 4. capixaba
    '10.3.6 10:13 AM

    와...
    저런 고수들만 한다는 저 고급스러운....
    엉덩이가 호강하네요.

  • 5. 어진시원
    '10.3.6 9:26 PM

    어떡케만들었나요 넘 이뻐요

  • 6. 이층집아짐
    '10.3.7 8:30 AM

    우와, 놀러가서 하나 슬쩍 신고오고 싶네요. ㅎㅎ
    퍼프방석도 너무 폭신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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