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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만든 침대 소개

| 조회수 : 5,001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8-12-03 16:11:02
여러 님들이 칭찬해 주셔서 침대도 올려봅니다.

사실 가장 큰 작품으로 꼭 자랑하고 싶었어요.

남편도 제가 82에 자랑했다고 하니 기분 업입니다.


침대를 만들기 전 미니어쳐입니다.

우리  딸 인형침대로 쓰다가 지금은 없어요.




완성된 침대입니다.

매트리스가 깔린 부분이 미니어쳐랑 좀 다르긴 해요.

지금은 매트리스 버리고 전기보료를 깔고 사용합니다.

그동안 구박했었는데...

님들 의견 들으니 남편을 이뻐라 해야겠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홍
    '08.12.3 7:06 PM

    사진이.. 사진이..
    안보여요. 저만 그럴까요? 보고싶은데..

  • 2. 새댁에서 벨라
    '08.12.3 7:37 PM

    저도 안보이는데요~-.-;;

  • 3. 포멧
    '08.12.3 9:38 PM

    헉! 제목만 보고 사진보다가 침대를 어디에 논건가 핸네요^^
    인형침대 넘 귀여웠겠다.....

  • 4. 주주맘
    '08.12.4 2:05 PM

    사진이 왜 안보이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포멧님 미니어쳐는 쇼파 위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인형침대 좋았는데 기증했답니다.

  • 5. aqua
    '08.12.4 5:01 PM

    저도 사진 안보여요

  • 6. 쇼콜라
    '08.12.5 12:09 AM

    사진이 안보이는데..

  • 7. yuni
    '08.12.5 10:49 AM

    미니어쳐는 보이는데 정작 침대가 안보이네요. 왜그럴까요?
    플래닛 다움 같은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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