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쯤 남편이 넝쿨지지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여름이 지나가니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아이들은 대중목욕탕 벽 같답니다 ㅠ.ㅠ
예전 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deco&page=1&sn1=&divpage=1&sn=on&ss=...
3년 전 5천원 주고 산 산세베리아도 올해는 많이 자라 꽃을 피웠습니다.

우~와 산세베리아 꽃도 피우고, 아무리 3년전이라지만
5천원짜리 크기가 대강 짐작되는데 사랑을 많이 주셨나봐요.
에공 불쌍한 우리집 산세베리아... 저도 신경 좀 써줘야겠네요.
울집 스킨답스는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맨앞에 있는 알로카시아도 넘 멋져요^^
우리집 형광스킨은 얼마나 슬로우비뒤오로 자라는지 ㅠㅠ
답답해서 며칠 전 분갈이를 일찌감치 해봤네요.
풍성하고 껑충 자란 초록이들이 마치 밀림처럼 보입니다
울집 알로카시아는 죽었는데 탐나게 이쁘게 생겼네요.
눈이 시원하네요.
도도마녀님.. 산세베리아는 물 자주 안주고 내버려두었는데도 꽃도 피우고 예쁜 짓도 하네요^^ 엄마집으로 분양보낸 것도 꽃이 폈답니다~~ 도도마녀님도 더 기다리시면 예쁜꽃이 필겁니다^^
감사합니다
혀늬맘님..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쟤네도 진짜 안 자라던데요 ㅠ.ㅠ 몇가지 꺽어서 화분2개로 또 키우고 있습니다.알로카시아도 넘 잘 자라던데요 ^^
소박한 밥상님... 저희집도 슬로우 비디오라지요 ㅠ.ㅠ 분갈이 한 스킨들 잘 자랄꺼예요.. 주말농장하면서 오메가메 눈도장 찍어 둔 석대동의 농원이 있거든요. 그 덕분에 값 싼 초록이들도 건강한 것 주시고 가을이라 국화도 주시공... 설명도 엄청 잘 해주신지라... 요즘도 뻔질나게 농원다녀서리 ㅠ.ㅠ 아이들이 말려도 저희부부 2천원 작은 화분이라도 사고야 만다는 ㅠ.ㅠ.... 감사합니다.
얼렁뚱땅님.. 알로카시아 건강하게 잘 자라 예쁘조.. 처음엔 잎이 하나도 없었어요.. 농원 이모말만 믿고 건강한 넘으로 가져왔는데 참 신기하게 잎이 계속나고 처진 잎은 잘라주고 벌써 잎3개를 잘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세베리아 꽃 예뻐요
산세베리아에 꽃도 피는군요^^
산세베리아도 꽃이 피네요^^
꽃피는 산세베리아가 따로 있나요?
산세베리아도 종류는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지만 이름이 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산세베리아 꽃은 저도 첨이네요...^^ 울 집 산세베리아는 언제쯤 꽃을 볼려나???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우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했어요^^
무슨 행운이 올 거 같아요...그행운 저에게도 째끔만 나눠주세요^^;;
멋져요
완전 정원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595 | 휴게실의 책갈피.... 2 | **별이엄마 | 2008.10.13 | 5,526 | 339 |
594 | 올가을.........체크가 대세다! 28 | 둥이맘 | 2008.10.13 | 8,014 | 114 |
593 | 장식접시들 | 베로니카 | 2008.10.08 | 4,574 | 163 |
592 | 핑크 도트 기저귀 가방 만들었어요. ^^ 5 | 사랑해 | 2008.10.06 | 4,307 | 199 |
591 | 컨트리풍 미니 손가방 2 | 라나 | 2008.10.06 | 5,341 | 199 |
590 | 같은 디자인의 다른 문양 퀼트가방--- "가방본있습니다.. 12 | 안젤라 | 2008.10.04 | 7,961 | 148 |
589 | 못다한 이야기 12 | 하늘아래 | 2008.10.03 | 9,364 | 176 |
588 | 가을용 가방 2 | habibi | 2008.10.02 | 6,125 | 202 |
587 | 웨지우드 스프 보울들 1 | 베로니카 | 2008.10.02 | 5,921 | 148 |
586 | 블랙 바탕의 화려한 꽃문양 퀼트가방 15 | 안젤라 | 2008.10.02 | 6,847 | 119 |
585 | 수납공간땜에 애먹던 주방 리모델링.. 19 | 하늘아래 | 2008.10.01 | 16,280 | 162 |
584 | 둥근 레이스 뜨게 6 | 지니 | 2008.10.01 | 4,240 | 183 |
583 | 친구의 선물 ( 차 방석과 등커버 ) 4 | 꽃바구니 | 2008.10.01 | 4,548 | 158 |
582 | 천연비누 만들기 삼매경~ 4 | 천연향 | 2008.10.01 | 4,594 | 107 |
581 | 에구구,,,드디어 완성!~(소파 등커버) 12 | 꽃바구니 | 2008.09.30 | 6,938 | 107 |
580 | 겨울땔감 6 | jamie | 2008.09.26 | 5,012 | 172 |
579 | 접시에 담아둔 고양이 5 | 베로니카 | 2008.09.26 | 4,580 | 131 |
578 | 낡은 수건으로 발매트를 만들었어요. 19 | 사랑해 | 2008.09.26 | 9,042 | 138 |
577 | 핀쿠션 2 | 생명수 | 2008.09.25 | 4,323 | 187 |
576 | 많이 자란 스킨답서스랍니다. 12 | 테디베어 | 2008.09.22 | 6,623 | 156 |
575 | 허접한 냉장고 손잡이 커버 7 | 꽃바구니 | 2008.09.22 | 5,430 | 174 |
574 | 갤러리 느낌 벽면 만들기 & 의자커버.. 7 | 지니 | 2008.09.21 | 7,797 | 186 |
573 | 우리집 화장실 문옆 벽.. 6 | 좋아요~ | 2008.09.20 | 7,372 | 132 |
572 | 앞치마의 용도 13 | 둥이맘 | 2008.09.20 | 6,850 | 90 |
571 | 통째로 가져오고 싶은 매장..^^ 23 | 시간여행 | 2008.09.20 | 9,598 | 126 |
570 | 이 꽃 이름 아세요?*^^* 11 | 꽃바구니 | 2008.09.19 | 5,071 | 133 |
569 | 만원의 행복 9 | 우메 | 2008.09.19 | 5,686 | 84 |
568 | 소나무 7 | 꽃바구니 | 2008.09.18 | 3,967 | 153 |
567 | 여름 끝자락..엄마의 마당(2) 9 | 작은키키 | 2008.09.17 | 5,809 | 107 |
566 | 여름의 끝자락..엄마의 마당(1) 4 | 작은키키 | 2008.09.17 | 4,85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