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빙에 러그가 진짜 여러가지 있는데 어떤것은 어린애가 있는 집용으로 좋아서
애들 커서 패스, 어떤 것은 맘에 들기는 하는데 좀 고가라서 패스,어떤것은 너무 중후해보여서 패쓰
신중하게 고르다가 결정했더니 남편하고 애하고 일터로 학교로 보낸후 차한잔 하면서
책보거나 tv볼때 너무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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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생각하여 장만하니 더욱 애정이 갑니다.
주현 |
조회수 : 6,284 |
추천수 : 159
작성일 : 2008-08-24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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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은이네
'08.8.25 12:35 AM주현님이 전 부럽습니다
전 애들이 어려 종일 쫒아다니며
뒤치닥거리하다보면 느긋하게
앉아 커피 한잔 마실 여유도 없답니다
이제 날이 선선해지니
좋은 책 많이 읽으셰요~2. hshee
'08.8.25 11:48 PM저희는 털이 좀 긴걸 샀더니 세탁하고 나선 털이 예전같지 않아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실용적이고 깔끔한걸 잘사신 것 같네요..3. 딩동
'08.8.26 7:46 AM와. 좋아보여요. 근데 러그는 어떻게 세탁하나요?
4. 쿵쿵
'08.8.26 3:44 PM저는 베이직한걸로 샀는데요. 제일저렴한거요.
그냥 세탁기에 돌립니다.
자주...아무리 극세사라도 먼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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