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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자랑질4-마지막

| 조회수 : 14,896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08-06-05 10:48:28
이번엔 제가 젤 좋아하는 저만의 공간 부엌이랍니다..
기존에 있던 아일랜드 조리대 색상이랑 맞추느라 씽크대랑 냉장고색을 맞추었지요..
저의 욕심보다 조금 좁은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어젯밤에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찍느라 정리정돈이 제대로 안됐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야엄마
    '08.6.5 12:20 PM

    씽크대 상판, 인조대리석 맞죠? 화이트랑 와인빛 같은데, 씽크대 잘 어울리고 예뻐요~^^
    냉장고랑 맞추니 더 예쁘네요..^^
    아휴~ 저도 낼부터 집수리 들어가요. 결혼1년반만에 내집 갖게 되어 들떴는데... 하고 싶은게 넘~ 많아서 신랑이 힘들어하거 같아요..ㅋㅋㅋ
    넘 부럽고 예쁜 집이에요~^^

  • 2. 레몬
    '08.6.5 12:50 PM

    냉장고랑 씽크대 하부장이 같아 보여서, 빌트인 같네요. ^^

  • 3. sunnymami
    '08.6.5 3:44 PM

    이쁘게 봐주셔서들 감싸합니다.. 82에 올리고나니 행복감이 두배네요..ㅎㅎ
    도야엄마님 결혼 1년반만에 내집 갖게 되셨다니 정말 놀라워요`..축하드리구요..

  • 4. 다은이네
    '08.6.5 5:51 PM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살짝 부럽슴다^^

  • 5. 둘이서
    '08.6.6 2:09 AM

    저도 지금 살고있는집 주방을 어찌 좀 해보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지를 않네요..^^
    넘 부러워요~~^^

  • 6. silvia
    '08.6.6 5:37 AM

    부엌가구 참~ 좋아 보여요. 포트 메리언 설탕통 같은 것들두 이뿌구...
    쥬스기도 살짝~ 보이네요..깔끔한 전기렌지도 맘에 들구요..
    집을 장만하신 거 정말~ 축하 드리구여.. 이렇게 이쁘게 해 놓으신 집도 참~
    부럽네요~~~

  • 7. 금순이
    '08.6.6 9:12 AM

    순수와 열정이 느껴지는 부엌이네요.ㅎㅎㅎ
    행복 많이 조리하셔요.ㅎㅎㅎ

  • 8. 김선희
    '08.7.7 5:17 PM

    멋진 공간이네요

  • 9. 로쥴리
    '08.7.10 12:07 PM

    우~와~잡안에 포메들이 가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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