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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08.6.5 10:52 AM아~~~ 너무하세요...엄청 좋으네요 ^^
2. sunnymami
'08.6.5 11:17 AM감싸합니다.. 저도 결혼하고 8년만에 벼르던 일들을 했답니다..ㅎㅎ
주방도 아이방도 늘~ 82에서 보고 침만 흘렸었지요..ㅎㅎ3. cindy
'08.6.5 11:44 AM우와..너무 좋으네요..^^
울 남편의 로망인데...이거 보면 날 볶겠는데요..--;
책임지세요~4. 도야엄마
'08.6.5 12:14 PM정말 넘 예뻐요~ 이사갈 새집 베란다에 아이 놀이방 꾸밀려고 했는데, 이 사진보니... 엄마욕심만 자꾸 커지네요~^^
5. skyhigh
'08.6.5 12:41 PM평상이라고 해야 하나요?차 마시기에도 좋고...정말 부럽습니다.
6. 클라라슈만
'08.6.5 12:46 PM베란다 데크가 너무 이뻐요...
저는 아이방으로 꾸몄는데, 이렇게 하니 숲속에 온 느낌이예요...7. 레몬
'08.6.5 12:48 PM베란다가 정원 같네요. 너무 좋아 보여요. ^^
평상(?) 같은거 어떤 나무를 썼는지 궁금하네요.8. 뚱띵이맘
'08.6.5 3:04 PM너무 예뻐요~~~~~~~~~~ 제가 원하는 그림 그대로입니다.~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 부탁드려요 ~9. 미조
'08.6.5 3:06 PM완전 멋집니다^^
10. sunnymami
'08.6.5 3:48 PM여러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싸드려요..
베란다는 인터넷에서 실내정원 검색해서 참고로 보다가 제가 사는 지방(울산)에 있는 조경하는 가게들 다니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 했답니다.. 나무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원래 시공할땐 저거보다 밝은 나무색이었는데 기름칠을 한거 같더라구요..^^11. 딸기
'08.6.5 7:10 PMㅇ~ 부럽다. 멋지네요.
12. silvia
'08.6.6 5:32 AM아~~~ 베란다 정말~ 좋네요.. 나무결이 자연을 느끼게 해 주구요... 평상같은 느낌에다
발 짚는 돌도 이쁘구요...화단에 작은 시내가 흐르는 것 같은 돌~
아구아구~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는데요? 우와~~ 정말 좋아요...13. 두아이사랑
'08.6.6 1:44 PM넘 멋지네요
14. 똥강아지
'08.6.7 11:20 PM옷걸이보고 베란다인줄 알았어요.. 그냥 일반주택인줄 알았어요..
15. 김선희
'08.7.7 5:19 PM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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