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한 퀼트 이불

[하비비]

완성하는데 몇년걸렸네요 ㅎㅎㅎ

[라이]

딸한테,너무 좋은 선물 하셨네요~ 평생 간직 하면 좋겠네요~
몇년 걸리신거 충분히 이해 갑니다^^

[레몬트리]

선보넷숙녀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나름대로 속전속결을 선호하는지라
저는 손바느질은 엄두도 못내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오늘처럼]

아유. 너무 곱습니다.
아까워서 어찌 덮을까 싶어요. 따님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니 몇 년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깜찍이]

저두 주세요~~~

ㅎㅎㅎ

[하예조]

완성 축하드려요

[nayona]

으헉...역시 엄마의 정성,사랑....

울 딸은 늘 엄마는 넘 게을러~~~~그러는데...-.,-;;

[민트하늘]

이불하기는 넘 아깝고 ....
벽에 걸어놓으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초]

작품 하나하나에 열정이 있는것 같아요
일하시면서 정말 대단하세요~~~^*^

[인디안 썸머]

흑흑흑 이불장에서 몇년째 완성을 기다리는 저의 미완성 이불 들(@@)이 불쌍 해지네요..
색감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 합니다.

[제이미]

훌륭하십니다. 따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

[둘이서]

넘 이뽀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서 따님이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목련]

너무 예뻐요..
따님이 너무 좋아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