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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도전하고 있는 블랭킷 이만치 떴어요

| 조회수 : 9,2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17 15:40:20

근무시간중에만 뜨고 꾀나면 안뜨고

이렇게 천천히 뜨다가 요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12.10.17 4:52 PM

    아우...고와라..
    너무 곱네요~~
    솜씨가 부러워요

    제자리 앞에 직원분도 저런 모티브 뜨던데
    전 워낙에.....곰손이라서..ㅠㅠ
    거기다가 끈기도없고..ㅠㅠㅠ

    색도 곱고....만들면 너무너무 이쁠듯 해요..

    독한맘 먹고...내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해보고싶은 맘이 불쑥.....드네요

    너무 고와요~~

  • 2. 지현맘
    '12.10.17 8:40 PM

    저도요즘 무릎덮개 하나뜨고있어요
    근대 색상도 다르지만 모양도 하나하나 다른거같너요 정말 너무 예쁩니다
    도안있으면 하나얻고싶네요

  • 3. morning
    '12.10.17 10:11 PM

    아, 예뻐요!

  • 4. 채리엄마
    '12.10.18 1:33 PM

    도안 좀 올려 주세요. ^^

  • 5. 화요일
    '12.10.18 11:01 PM

    와...진심 부럽사옵니다.....
    난 언제 저렇게 해보나....궁시렁궁시렁......

  • 6. 새댁 냥~
    '12.10.19 11:02 AM

    와 저도 저거 떠보고싶었는디,,, 실가격이 넘흐 만만치가 않아서,ㅠ,ㅠ,

  • 어제도오늘도
    '12.10.23 1:18 PM

    마저요...정여사 버젼으로 손바닥을 같이 치고 싶어요..
    실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잠오나공주
    '12.10.19 2:51 PM

    저거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도 시작해보고 싶네요..
    내 나이 일흔이면 완성 되려나.. 저도 코바늘 하는거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수세미도 못만들고 있어욤..

  • 어제도오늘도
    '12.10.23 1:20 PM

    저요 모티브를 작년부터 뜨기시작했다가 한 80개 뜨고는 거실 저 구석으로 밀어놨다가
    가을에 다시 꺼내서 꾀를 낸게 색상을 보통 3가지로 섞어서 떴는데요. 두가지로 뜨기도하구
    한가지 색상으로 뜨기도하구 해서 모티브 숫자를 맞추고 있어요 히히!~~ 나름 꾀를 낸거죠머..

  • 8. 어제도오늘도
    '12.10.23 1:17 PM

    도안을 올리려해도 제가 가지고 있는거는 다른분이 가지고 계신거를 제가 게을러서
    줄여서 뜬거라 어떻게 하면 도안을 제가 뜬거로 올리나하고 고심하고 있어요
    손으로 그려서 올릴라고 그렸더니 저만 알아보겠는 거예요..ㅠ.ㅠ

  • 9. 어제도오늘도
    '12.10.23 1:24 PM

    맨 처음은 사슬뜨기 5개이구요
    그다음 단은 사슬뜨기에 긴뜨기를 8개인데요. 긴뜨기한개 뜨고 사슬한개
    그다음단은 아래단 사슬뜨기에 긴뜨기를 4개해서 한번에 빼요
    그다음단은 아래단 사슬뜨기에 긴뜨기를 4개하나하나다 떠요..사각 모퉁이에만 사슬3개로
    이러믄 아실래나? 에그.. 이거를 그릴수 있으신분있으시면 도움주시와요

  • 10. 바닷가에서
    '12.10.23 2:00 PM - 삭제된댓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것같다....

  • 11. 별바리
    '12.10.30 2:03 PM

    너무 예뻐요!!!

  • 12. 쥴리한
    '12.11.13 1:53 PM

    오.. 넘넘 이쁘네요. 아무리 설명해도 절대 못할것 같은 ㅎ
    저도 급 너무 배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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