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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모티브로 블랭킷이 될려나?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 조회수 : 6,5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06 13:03:04

다른분이 뜨신 블랭킷을 보구는 이뻐도 너어무 이쁜지라

저도 도전을 했더니..... 정말 인내심을 요하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시작을 했으니 끝은 내야하는데 정말 참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하든 끝마쳐야 하나 아직 한참을 해야하니 ....한숨이 ~~

모티브연결을 1/3도 못했는데.. 하기싫어지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부츠
    '12.10.6 3:45 PM

    너무예쁘네요
    거의다 하신것 같은데 좀더 힘을 내시고 마무리하심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시겠네요

  • 2. Daria
    '12.10.7 1:34 PM

    아.. 이쁘네요. 전 코바늘 못하는데 올리신 사진보니 딸에게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정말 이뻐요. 나중에 완성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 3. 수늬
    '12.10.7 1:55 PM

    저도 예전부터 꼭 하고팠던것이 두툼한 실로 모티브떠서 작은 이불 만드는게 꿈이었어요,..
    어릴적 국민학교 3 ,4학년때 엄마 이모 옆집할머니 이렇게 따스한구들장에 앉아 연합해서 모티브
    뜨고 있었던 장면이 생각나서 꼭 한번해보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나 시작도 못하네요...
    저보다 훨씬 나으셔요...힘내서고 꼭 완성하세요...^^참 이뻐요...

  • 4. 채리엄마
    '12.10.8 3:09 PM

    도안도 올려 주세요.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 5. 루비
    '12.10.8 5:08 PM

    모티브 3~4백개 해둿는데...어떻게 연결할지....ㅠㅠ

  • 어제도오늘도
    '12.10.10 6:43 PM

    모티브연결은 한개의 모티브의 맨 마지막단 뜰때 연결하실 수 있어요

  • 6. 황당아짐
    '12.10.9 5:40 PM - 삭제된댓글

    옴마야~~ 너무 예쁘네요.. 꼭 완성하세요~~
    뜨게질 못하는 저는 침만 흘릴렵니당
    근데 블랭킷하면 꺼끌거리지 않을까요? 아님 뒤에 천을 대나요?

  • 어제도오늘도
    '12.10.10 4:27 PM

    뜨게질은 제일 기초로 뜨는거라 어렵지 않아요
    긴뜨기,사슬코만 하실수 있으시면...
    이 털실은 까끌거리는 실이 아니구요 부드러운 면사에 아크릴이 살짝섞인 실이예요
    그리고 다 뜨더라도 뒷지를 대주려고해요 너무 얇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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