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일하는 엄마도 집에서 얌전히 잘 기다리구요
이제 또 겨울이라 털을 맘껏 길러 볼 예정이에요
여전히 엄마 껌딱지 ㅎㅎ
수술한 두 다리 튼튼하구요
살이 쪼꼼 쪄서 3.8키로가 됐네요;;;
대걸레가 되어가는 개프리씌입니다 ㅎㅎ
여전히 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일하는 엄마도 집에서 얌전히 잘 기다리구요
이제 또 겨울이라 털을 맘껏 길러 볼 예정이에요
여전히 엄마 껌딱지 ㅎㅎ
수술한 두 다리 튼튼하구요
살이 쪼꼼 쪄서 3.8키로가 됐네요;;;
대걸레가 되어가는 개프리씌입니다 ㅎㅎ
성형수술했나요?
완전히 이쁜이가 되었네요
개프리의 리즈 시절!!!
털 길면 예쁜데 여름엔 힘들어해서
이제 예뻐지기 시작했네요^^
예전보다 더 예뻐진 개프리씌 ^^
강아지들도 털 빨 무시 못하더라구요 ㅎㅎ
단발머리 총각이에요 ^^
반가워~~사진속으로 들어갈수만 있다면, 순둥순둥 한 이쁜 널 꼬옥 안아주고 싶구나.
개프리씌는 절말 순둥 순둥이에요
제가 직장 다니느라 낮에 집에 혼자 있는데도
얼마나 얌전한지 ㅎㅎ
4개월 동안 사고 한번 안치네요
개프리씌 발랄한 모습과 표정에 웃음이 절로 나요~
얼굴도 귀엽게 생긴~
흑진주 눈망울 개프리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잘하고
슬개골 수술 잘 해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복슬강아지 프리의 계절이 왔군요!ㅎㅎㅎ
이젠 다리가 튼튼하다니 다행입니다. 프리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렴!
블랙올리브 같은 눈을 가진 개프리 씨..
그동안 완쾌하느라 수고 했어.
겨울 복슬이로 잘 지내기를..
우리 개프리씨~
인누와바 우쭈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