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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커텐

| 조회수 : 4,53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6-29 10:16:33

뜨개질 중독성 너무 심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튼맘
    '25.6.29 12:06 PM

    산뜻하고 예뻐요!!!

  • 2. 루비
    '25.6.29 12:27 PM

    예뻐요ᆢ색상선색이 산뜻하니 감각도 있으시고
    손재주도 있으시네요

  • 3. 하나프로
    '25.6.29 12:43 PM

    금손님!! 솜씨 좋으시다

  • 4. 올리비아 사랑해
    '25.6.29 12:51 PM

    예쁘게 잘 뜨셨네요.. 제 짧은 생각엔 색을 넘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환상적인e目9B
    '25.6.29 1:34 PM

    넘 예뻐요. 취미라기엔 솜씨가 뛰어나십니다.
    이어뜨기로 색 바꿔서 저렇게 뜨는거. 보기보다 어렵거든요.
    초보자인듯 말씀하시는데
    결과물읔 절대 초보 솜씨 아니고
    정말 초보라면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뜨린이십니다.
    뜨개질 하다보면 실도 다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실을 손으로 만져보면 그걸로 뭘 뜨면 좋을지
    각각의 실마다 맞는 디자인이 머리 속에서 마구 떠올라요.
    그런 마음으로는 평화롭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도 그래서 뜨개질하면서 상처입은 마음을 회복해요.

  • 6. 시월생
    '25.6.29 2:28 PM

    창문에는 정신사납네요.
    뜨개 따로 화초 따로
    소파나 단조로운 식탁에 깔면
    예블것 같아요.

    솜씨 좋으니 옷을 만들어보세요.
    린넨 원피스나 셔츠는 어렵지 않을듯요.

  • 7. 스테파네트67
    '25.6.29 11:04 PM - 삭제된댓글

    포인트로만 딱.
    여기저기 하면 유치하고 지저분해요

  • 8. 화무
    '25.6.30 3:09 PM

    너무 예뻐요
    저도 만들어볼래요~~~~

  • 9. 자수정2
    '25.7.2 9:08 AM

    창문에는 하얀색이랑 초록 계열색 두개로만 맞추시면
    아래 화분이랑 연결되서 깔끔하고 더 이쁠거 같아요.

  • 10. 끈달린운동화
    '25.7.14 12:31 AM

    전 왜 사진이 안보일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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