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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 조회수 : 9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5-04 08:03:16

 

 

같은 선 처럼 보여도 저마다 굵기와 장력이 다르다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소리가 있이 있지만

어울어 지지 않으면 소음이 된다. 

 

혼자는 소리를 낼 수 없지만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소음과 잡음이 되고

화음과 곡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연주를 잘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이라는 악기를 다루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5.4 3:29 PM

    그쵸..
    누가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가치도 쓰임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제발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있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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