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날의 교훈

| 조회수 : 47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4-12 07:38:41

 

너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너의 나중은 창대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봄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 희망으로 여름을 맞이하고

결실을 맺는 가을을 기대하게 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이 펼쳐지는 것에 감사하며

힘찬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12 4:02 PM

    평안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감사한 봄날들이에요
    봄 비 내리는 오후
    모두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도도/道導
    '25.4.13 7:33 AM

    이곳에도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온 후 아침은 정말 상쾌하고 화창합니다.
    집 뒤의 강변에는 벚꽃이 꽃비를 날립니다.
    오늘도 역시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을 같이 누릴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8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유지니맘 2025.05.09 10 0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41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73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80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403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8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5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7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7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29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3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86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95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71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52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7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23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3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8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7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3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73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6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9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