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일척(孤注一擲) 이라는 말은 송사에 나오는 이야기다
윤씨는 정치 도박에 올인해서 파면되고 교도소 단칸방으로 이주해야 한다.
리더가 아닌 사람은 자기가 잘난 줄 안다 .
그래서 잘난척하고 나서길 좋아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도움을 요청하고 협력자를 찾는다 .
한탕을 꿈꾸는 그 집구석은 모두가 끝이 불행하다.
그런 종말을 보면서도 하는 짓을 보면 안타깝다.
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라 했는데
뭘 보고 배워야 할까?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