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를 역리로 바꿀 수 없음에도 억지를 부려 바꾸려 하지만
물길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너희들만 모르는
그 봄날의 환한 빛과 부드러움을
우리는 가슴으로 맞이합니다.
확신과 기계로 만들어 가고 지켜 나갑니다.
국민이 만들어 온 자유를 얄팍한 권모술수로 막을 수 없으며
폭력과 무력은 부드러운 봄 바람에 벗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친 놈들이 발악하는 날 나는 오늘의 일기로 기록합니다.
도도의 일기
순리를 역리로 바꿀 수 없음에도 억지를 부려 바꾸려 하지만
물길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너희들만 모르는
그 봄날의 환한 빛과 부드러움을
우리는 가슴으로 맞이합니다.
확신과 기계로 만들어 가고 지켜 나갑니다.
국민이 만들어 온 자유를 얄팍한 권모술수로 막을 수 없으며
폭력과 무력은 부드러운 봄 바람에 벗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친 놈들이 발악하는 날 나는 오늘의 일기로 기록합니다.
도도의 일기
날씨는 봄인데 봄이 온 것 같지 않습니다.
드넓은 유채꽃밭이 비현실적으로 보여요.
올해는 꽃놀이 갈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지만
곧 좋은 소식 들리고
벚꽃은 반갑게 봤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강원도에는 오늘 또 폭설이랍니다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아직도 어린가 봅니다. 눈 소식만 들려오면 안절부절 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복된날 되시기를 기원하며
댓글에 고마와합니다~ ^^
확대해서 보지 않으면 그림인줄 알겠어요
보는 순간 넘 평화스럽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현실과 심적으로 또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사진속 모습처럼 아름답고 따스한 봄날(!)이
모두에게 속히 오리라 믿어요
와우~~ 확대해서까지 보시는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삭막한 세상에 따스함을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과 함께 저도 따스한 봄나이 오기를 믿고 기대합니다.
깊은 관심에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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