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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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 |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 도도/道導 | 2025.03.09 | 406 | 0 |
23012 |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 도도/道導 | 2025.03.08 | 800 | 0 |
23011 | 풍로초꽃 핍니다. 1 | Juliana7 | 2025.03.08 | 699 | 0 |
23010 |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 유지니맘 | 2025.03.07 | 1,758 | 4 |
23009 |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 Juliana7 | 2025.03.07 | 1,226 | 1 |
23008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502 | 2 |
23007 | 내이름은 김삼순~ 14 | 띠띠 | 2025.03.06 | 1,422 | 1 |
23006 | 그랩 결재코드 | 소란 | 2025.03.06 | 326 | 0 |
23005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449 | 1 |
23004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514 | 1 |
23003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407 | 0 |
23002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749 | 1 |
23001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549 | 0 |
23000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9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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