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
200개 간식을 미리 주문해놓고 난후
......
또 엄청난 소식에 더 많은 분들이 나오실까 싶어서
주섬주섬 더 준비 했더니 .
역시나 다들 뛰쳐 나오셨더군요
30-40여분만에 300개 가까이 다 나눠드렸습니다
마지막 빵 ..
종류별 골라서 가져가시게 했습니다
처음엔 이쁘게 정리 나눠놨는데
뭐 막 몰려오시니 어쩔 .
사진만 먼저 간단히 조금후 올릴께요
사진중 일부만 올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유지니맘님과 우리의 일상은 언제 돌아올까요?
저는 정의를 믿습니다
아니 믿어야지요가 맞는것 같아요 .
돌아올 일상까지 함께 하는것이
지켜줘야 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 ㅡㅡ
힘내보자구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랄 일들이 연이어 생겨도
이리 버텨주시니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민을 법 지식 늘려주느라
그런가보다 .. 하고
법 공부도 하고
단어 공부도 하고
하루 하루 지식이 쌓아지는 중 ..
급하면 돌아가라 .. 그 기간에
더 단단히 준비하라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아니면 또 도전인거죠 뭐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이런일로 이리 바쁘게 보내셔서 어찌할까요....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결국 오늘도 가셨군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