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목요일 저녁 집회 지원을 했습니다
촛불 다방을 하셨다는 분께서 연대를 원하셔서
직접 만드신 대추생강차를
보내주시고 .
함께 해주셨습니다 .
작두콩 차와 부루스타 6개 냄비며 주전자 코펠등등
큰 장비는 빌리는 비용도 들다보니
매번 보따리 장사들입니다 ♡♡
315개 보름달빵 한개씩과
따듯한 차들 드시고 힘 내셨을겁니다
가능하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함 드립니다 .
2.22일 토요일 집회는
공식적으로는 자원봉사자분들 피로감 누적으로
하루 재충전 하기로 했었구요 ㅡ
여러가지 상황들과 푸드트럭등 답사를 위해
시간 되시는 82회원분과 함께 간단히 단팥빵 지원
일부 가까이 계시는 스텝분들과 방송 관계자분들
자원봉사자 분들께 나눔하고 돌아왔습니다 .
3.1일 삼일절 ..
안국역 집회에서 뵙겠습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39 |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772 | 1 |
| 22938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569 | 0 |
| 22937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934 | 4 |
| 22936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241 | 0 |
| 22935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814 | 0 |
| 22934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807 | 1 |
| 22933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490 | 0 |
| 22932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111 | 1 |
| 2293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928 | 0 |
| 2293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727 | 0 |
| 22929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887 | 1 |
| 2292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586 | 0 |
| 2292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163 | 1 |
| 2292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467 | 1 |
| 22925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555 | 0 |
| 22924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105 | 1 |
| 2292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740 | 1 |
| 22922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498 | 1 |
| 22921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847 | 1 |
| 22920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098 | 1 |
| 22919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563 | 1 |
| 22918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29 | 1 |
| 22917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742 | 0 |
| 22916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42 | 1 |
| 22915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38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