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많이 쌓이기 전에 여러 차례 제설작업하느라
몇날을 고생했습니다.
새벽에 눈치우고 산과 들로 뛰어 다니느라 즐거웠는데
덕분에 감기와 몸살을 달고 삽니다.
이제 자리 펴고 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효~
폭설로 인해 많이 쌓이기 전에 여러 차례 제설작업하느라
몇날을 고생했습니다.
새벽에 눈치우고 산과 들로 뛰어 다니느라 즐거웠는데
덕분에 감기와 몸살을 달고 삽니다.
이제 자리 펴고 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효~
에궁...때 아닌 폭설때문에 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뜨끈하게 지지(?)시고 얼른 툴툴 털고 일어나셔야죠
오~비록 뒷모습이긴 하지만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비슷하신 이미지시네요
뛰어난 글과 그림,사진의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인자하신 목사님의 모습이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삶에서는 정작 인자하지도, 뛰어나지도 못하답니다.
그래도 과찬에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더욱 즐거워합니다.
올해도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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