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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왜 여기있지?

| 조회수 : 1,0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16 10:43:09

 

어~ 눈을 떠보니 교도소네

내가 왜 여기 있지?

아직도 꿈속을 헤매고 있을 것 같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1.16 11:14 PM

    요즘 우리 국민들은 너 나 없이 모두 초현실적인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2. 예쁜이슬
    '25.1.17 6:55 PM

    반대로
    어~여기가 어디지?
    그 날 이후로 문득문득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때가 넘 많아졌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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