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진입 금지?

| 조회수 : 6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11 14:18:14

진입금지해도 바람구멍은 있습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도

서울의 봄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보여도

혹독한 겨울에는 고생할 겁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11 3:09 PM

    밤이 아무리 컴컴해도 반드시 새벽이 오듯이
    이 어둠의 시간이 지나면 밝게 빛나는 시간이
    꼭 오리라 믿어요
    편찮으신건 많이 좋아지신거죠?
    요즘 독감이 넘 심하더라고요

  • 도도/道導
    '25.1.13 10:48 AM

    일주일간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가
    월요일인 오늘 힘차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
    염려해 주신 덕분이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6 1.10 보내진 것들 1 유지니맘 2025.01.10 868 2
22855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진현 2025.01.09 4,801 4
22854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540 2
22853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698 0
22852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723 0
22851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901 4
22850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501 0
22849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2,130 2
22848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353 0
22847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353 2
22846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776 2
22845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181 3
22844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229 6
22843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667 1
22842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601 0
22841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679 0
22840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779 2
22839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3,114 3
22838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2,013 2
22837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94 0
22836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257 8
22835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615 1
22834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68 0
22833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262 0
22832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7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