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 조회수 : 4,264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1-05 17:30:34





















한남동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 여러분들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난방버스 안 밤샘한 학생들 시민들 위주로 나눔 중이에요.

일요일이라 문을 안 연곳이 많아서 주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여러곳에서 여러종류로 주문해서 나눔중입니다.

학생들, 시민분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돈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유지니맘께서 글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애쓰시는 유지니맘 님 ,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머
    '25.1.5 5:37 PM

    보람 있고 감사하네요.
    못 가는 불편한 마음도 조금이나마 덜어집니다.
    필요할 때 또 말씀해 주시면 재빨리 참여하겠습니다.

  • 2. ..........
    '25.1.5 5:43 PM

    고맙습니다ㅜㅜ

  • 3. hyunemom
    '25.1.5 5:43 PM

    감사합니다.

  • 4.
    '25.1.5 5:49 PM

    저희가 더 고맙죠
    수고하셨습니다
    밤샌 학생분들 애국시민분들 . 빚졌습니다.결코 무임승차는안할께요감사합니다.

  • 5. 예화니
    '25.1.5 5:52 PM

    울컥 합니다.
    국민이 이렇게 수고하는데
    개자식은 숨어서 술이나 빨고 있겠지요.

  • 6.
    '25.1.5 5:54 PM

    시민들 좋아하신다고 하니
    더 자봉님들에게 감사하고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 7. 알랙스
    '25.1.5 5:56 PM

    뿌듯함과 벅참. 정말 감사합니다.

  • 8. 찬새미
    '25.1.5 5:58 PM

    감사합니다 ^^

  • 9. 토토즐
    '25.1.5 6:16 PM

    감사합니다!!

  • 10. 123123
    '25.1.5 6:20 PM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11. 푸른도자기
    '25.1.5 6:20 PM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고맙고 미안합니다.

  • 12. 새의날개
    '25.1.5 6:34 PM

    정말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시길~~

  • 13. 선덕여왕
    '25.1.5 6:39 PM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 14. 초초
    '25.1.5 6:40 PM

    고맙습니다

  • 15. 달꿈이
    '25.1.5 6:45 PM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16. 선플
    '25.1.5 6:56 PM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 17. 진현
    '25.1.5 6:58 PM

    와우
    유지니맘님을 필두로 82회원님들
    추진력, 실행력 엄지 척입니다.
    한남동에서 집회 참여한 시민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18. Andante
    '25.1.5 8:33 PM

    감사합니다.
    추위에 함께 하지 못한 이 빚진 마음 절대 잊지 않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92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814 1
22991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537 0
22990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121 1
22989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372 1
22988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485 0
22987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1,025 1
22986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679 1
22985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466 1
22984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790 1
22983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1,024 1
22982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509 1
22981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494 1
22980 김새론 악플러 댓글. 옐로우블루 2025.02.18 1,666 0
22979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598 1
22978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338 0
22977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709 0
22976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도도/道導 2025.02.16 417 1
22975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도도/道導 2025.02.16 362 0
22974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유지니맘 2025.02.15 1,668 0
22973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도도/道導 2025.02.15 547 0
22972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563 0
22971 여름에 찾는 연지 4 도도/道導 2025.02.13 603 2
22970 사라진 상제루 4 도도/道導 2025.02.11 679 1
22969 겨울 바닷가에서 4 도도/道導 2025.02.10 711 0
22968 제한된 법 2 도도/道導 2025.02.09 4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