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황혼이 질무렵 토끼와 경주를 끝낸 거북이가 귀가하는 것 처럼
나는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말하고 싶은 것을 사진에 담는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 해가 진다.
믿거나 말거나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황혼이 질무렵 토끼와 경주를 끝낸 거북이가 귀가하는 것 처럼
나는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말하고 싶은 것을 사진에 담는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 해가 진다.
거북아 수고했어
가서 푹 쉬렴~
거북아 수고했어
푹 쉬렴~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생각과 마음을 잘 표현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종종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참 감사하답니다
여긴 밤새 첫 눈이 내려서 온 천지가 하얗네요^^
운이 오면 차를 몰고 나가는 습성이 있는데
요즘은 묶여있는 환경으로 여의치 않아 자유롭지 못합니다.
예전같았으면 벌써 서울로 달렸을 텐제..........
아름다운 서울의 설경을 상상만 합니다.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마치 거북이가 집으로 향하는 모습같아요.
도도님 상상력도 풍부하십니다 : )
같은 느낌으로 감상하셨다면 제 사진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댓글과 칭찬이 금모래빛으로 다가옵니다~ ^^
함께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