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 조회수 : 1,3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23 20:38:38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단풍이 이제 작별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곱게 간직하고 꺼내보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24 8:53 AM

    여긴 이번주에 첫 눈 소식이 있어요^^
    예쁜 단풍잎아 내년 가을에 또 보자~♡

  • 도도/道導
    '24.11.24 5:39 PM

    가을의 아쉬움을 안은채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저도 어린아이처럼 기대가 됩니다.
    늘 기다리고 있는 님의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18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449 2
22917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587 0
22916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651 0
22915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806 4
22914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414 0
22913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1,994 2
22912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256 0
22911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264 2
22910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681 2
22909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095 3
22908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125 6
22907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539 1
22906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502 0
22905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584 0
22904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636 2
22903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2,979 3
22902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1,912 2
22901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26 0
22900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180 8
22899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519 1
22898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11 0
22897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185 0
22896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648 0
22895 한해의 마감 2 도도/道導 2024.12.31 361 0
22894 송나라 휘종의 오리그림^^ 2 Juliana7 2024.12.30 8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