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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 조회수 : 1,0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16 15:23:19

 

 

골재를 쌓아 둔것이 아니라

사람이 먹어치운 꼬막 껍질입니다.

먹은 양도, 쌓인 양도, 치우는 중장비 크기도,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대단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mi
    '24.11.17 2:00 PM

    옛날 어른들 말씀이 사람 입이 제일 무섭다고 하셨어요.

  • 도도/道導
    '24.11.18 2:59 PM

    저도 그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섭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 예쁜이슬
    '24.11.17 7:09 PM

    저도 저 꼬막산에 보탠게 많겠네요ㅋ
    다시봐도 놀랄만큼 진짜 엄청 납니다@.@

  • 도도/道導
    '24.11.18 3:00 PM

    정말 치워도 치워도 줄지 않은 것을 보며 놀랐습니다.
    다시보고 또 놀랍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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