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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건너고 보니

| 조회수 : 5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01 18:34:16

 

10월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도 불러보지 못하고

베스킨라빈스의 더블 찬스인 31일도 잊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잊고  무심하게 10월을 건너고 보니

11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과 대강절과 성탄절을 잊지 않을 겁니다.

11월과 12월은 감사할 일들을 찾아

차분하게 표현하며 연말을 접어가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1 11:49 PM

    첫째 줄과 둘째 줄을 읽으면서 넘 웃었어요ㅋㅋ
    가을은 넘 짧아서 늘 아쉬운 계절 같아요
    그래도 기쁜 성탄절이 기다리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 도도/道導
    '24.11.3 8:14 AM

    애들같은 제 모습이 귀여우셨나요~ ㅋㅋㅋ
    점점 짧아지는 계절이라 10월 말과 11월로 하루 사이에 넘어 갔나봅니다. ^^
    댓글 고마워하며 기다리는 것들을 소홀히 하지 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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