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가를 치루어야

| 조회수 : 9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22 07:37:31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비가 많이 올것 같다는 느낌이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집니다.

가을을 맞이하는데 폭우와 태풍으로 댓가를 치루어야 하나 봅니다.

그래도 견디고 이겨 가면서 기쁨을 찾아봅니다.

그렇게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란이
    '24.9.22 1:16 PM

    늘 멋진 사진과 마음 따뜻 해 지는 글로써 위안 받는 사람 입니다
    오늘도 역시 힐링 되네요 감사 합니다

  • 도도/道導
    '24.9.24 1:48 PM

    오늘은 글로 마음을 전해 주셔서 제가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님의 글로 제가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2. 예쁜이슬
    '24.9.22 11:41 PM - 삭제된댓글

    갑작스런 손님처럼 가을이 오네요
    식구들이 그저께부터 얇은 차렵이불을 덮고 자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에어컨을 켰었는데말이죠
    사계절이 오고 간다는게 새삼 신기하고
    가을을 좋아하는 전 벌써부터 모든게 설레입니다
    근데 황금빛 하늘사진이 진짜 장관입니다@.@

  • 3. 예쁜이슬
    '24.9.22 11:42 PM

    갑작스런 손님처럼 가을이 왔네요
    식구들이 그저께부터 얇은 차렵이불을 덮고 자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에어컨을 켰었는데말이죠
    사계절이 오고 간다는게 새삼 신기하고
    가을을 좋아하는 전 벌써부터 모든게 설레입니다
    근데 황금빛 하늘사진이 진짜 장관입니다@.@

  • 도도/道導
    '24.9.24 1:53 PM

    가을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칠해가는 법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워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야할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레는 가을 황금빛을 볼 수 있는 셀레는 님의 마음을 봅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 4. 예쁜이슬
    '24.9.23 10:53 AM

    뉴스를 이제서야 봐서 밑에 지방들의
    엄청난 폭우소식을 지금서 알았네요ㅜㅜ
    비 피해를 당한 가정들위에 위로와 회복의 손길이,
    그리고 더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길 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4.9.24 1:55 PM

    피해 소식을 듣고 위로와 회복의 기도로 댓글 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에
    저도 함께 기도하렵니다.
    두번의 댓글에 두번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17 가을 하늘을 보며 1 도도/道導 2024.11.03 122 0
22816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2 정스 2024.11.02 288 0
22815 건너고 보니 2 도도/道導 2024.11.01 233 0
22814 너무 커져버린 화분식물 1 나뭇잎 2024.11.01 567 0
22813 두 다리로 든든하게 2 도도/道導 2024.10.31 331 0
22812 창덕궁후원 1 화이트 2024.10.30 650 0
22811 바른 길과 곧은 삶 2 도도/道導 2024.10.30 235 0
22810 만원의 행복 받으시는 주소에는 2 유지니맘 2024.10.29 485 0
22809 가을 석양 2 도도/道導 2024.10.28 234 0
22808 석양을 바라보는 가족 2 도도/道導 2024.10.27 479 0
22807 마이산과 코스모스 4 도도/道導 2024.10.26 425 0
22806 설악산 대승폭포(상) 2 wrtour 2024.10.25 395 1
22805 설악산 12선녀탕 계곡(하) 2 wrtour 2024.10.25 335 0
22804 잠자는 가을의 개프리씌 4 쑤야 2024.10.25 614 0
22803 소리 없는 가을 2 도도/道導 2024.10.24 324 0
22802 백팩 골라주세요 4 푸르미온 2024.10.24 1,393 0
22801 오랫만입니다. 자진납세합니다 2 margaret 2024.10.24 582 0
22800 쥐가 파먹은듯한 단감 2 steelheart 2024.10.22 1,691 0
22799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2 도도/道導 2024.10.22 311 0
22798 고양이 사진 올립니다(입양하실 분 찾아요) 8 달걀 2024.10.22 1,097 0
22797 무우.. 이거 썩은걸까요? 1 아삭오이 2024.10.20 1,366 0
22796 가을에는 2 도도/道導 2024.10.20 310 0
22795 코스모스 보러오세요 3 현소 2024.10.19 671 1
22794 차분해 지는 가을 2 도도/道導 2024.10.19 304 0
22793 가을 하늘 2 도도/道導 2024.10.17 38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