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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는 방법

| 조회수 : 6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6-06 05:52:08

 

벌써 시원한 물을 찾고 그늘 아래를 피하고 시원한 실내를 선호합니다.

식물들이 더워서 잎 마져 축 늘어뜨리고 있지만

한 낮 땡볕 아래서도 수련이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더위를 식히는 방법을 잘알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을 보여 주네요

그들의 행복을 보며 내 삶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6.6 10:19 PM - 삭제된댓글

    벌써부터 한낮엔 많이 덥네요
    올 해엔 무더위에 이른 장마도 예보되었던데
    모쪼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 2. 예쁜이슬
    '24.6.6 10:20 PM

    벌써부터 한낮엔 많이 덥네요
    올 해엔 무더위에 이른 장마도 예보되었던데
    모쪼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 도도/道導
    '24.6.7 6:15 AM

    입하가 지났으니 여름은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은 반팔 차림에 한기를 느끼게합니다.
    빌어주시는 기도 덕분에 행복한 여름이 될 것같습니다.
    님게서도 모쪼록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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