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둘 만의 시간과 자리

| 조회수 : 6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28 12:34:40

 

너와 나

그리고 형제

부부라는 동급의 아름다움을 보는 듯하다

 

둘이 어울려 도란도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 우리는 그렇게 정답게 살아가는 한몸이다.

 

핫립세이지에게서

둘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맛을 느낀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28 12:51 PM

    처음 듣고 보는 이름의 예쁜 꽃이네요
    도도님의 멋진 글과 사진 소식이 없으셔서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가 걱정했습니다
    울림이 있는 좋은 글과 멋진 사진에 늘 감사드리며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4.5.29 6:51 AM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세상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걱정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 이곳에 감동입니다.
    님께서 빌어주시는 건강과 평안으로 행복해 집니다.
    잠시 자리를 비워 걱정을 드려 미안합니다. ^^
    댓글과 염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6 하나가 된다는 것은 3 도도/道導 2024.06.16 674 0
22655 더위가 시작되면 2 도도/道導 2024.06.14 668 0
22654 감사할 마음 2 도도/道導 2024.06.13 622 0
22653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챌시 2024.06.13 1,121 1
22652 시골집 일주일 살기 12 까만봄 2024.06.12 2,494 1
22651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4.06.12 710 0
22650 돈이 되지 않아도 2 도도/道導 2024.06.10 897 0
22649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도도/道導 2024.06.08 806 0
22648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요거트 2024.06.08 8,131 0
22647 접시꽃은 2 도도/道導 2024.06.07 622 0
22646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권모자 2024.06.06 1,345 0
22645 행복하는 방법 2 도도/道導 2024.06.06 619 0
22644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도도/道導 2024.06.05 788 0
22643 편백나무 아래 2 도도/道導 2024.06.04 750 0
22642 일은 한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4.06.03 699 0
22641 닫을 수 없는 마음 2 도도/道導 2024.06.01 647 0
22640 아기고양이 입양 7 suay 2024.05.31 1,796 2
22639 아기새의 이소 9 시월생 2024.05.31 1,123 1
22638 할 소리는 합니다. 4 도도/道導 2024.05.31 711 1
22637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584 0
22636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645 0
22635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복남이네 2024.05.28 1,585 4
22634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유지니맘 2024.05.27 762 0
22633 행운을 드릴게요. 10 에르바 2024.05.25 1,190 1
22632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6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