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 조회수 : 3,20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5 19:34:43



7살 . 모모 입니다. 잘생겼지요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5 7:52 PM

    모모야~ 어딨냐옹~~~
    잘생긴 모모 얼른 보고싶어요^^

  • 2. 요리는밥이다
    '24.5.5 8:48 PM

    뜸 들이지 마시고 잘생긴 모모 얼른 보여주세요ㅎㅎㅎ

  • 3. ㅇㅇ
    '24.5.5 9:32 PM

    와!!
    미묘다 미묘!
    게다가 효묘라니요.,,

    원글님 복받으셨어요~

  • 4. 잠원동새댁
    '24.5.5 9:38 PM

    멋진 고양이네요^^
    원글님 복 받으세요~~
    저도 병치레 많은 강아지 입양해서
    물고빨고, 아플 땐 눈물 마를 날 없는
    강아지 집삽니다

  • 5. 마음
    '24.5.5 9:42 PM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 갔다가 글보고 왔어요.주먹쥔 손이 남자고양이 같네요.
    아직도 못다한 할말이 많데요^^*

  • 6. 초록지붕
    '24.5.5 9:47 PM

    모모야 너무 이뿌구나^^

  • 7. 관대한고양이
    '24.5.5 9:52 PM

    어머~~~~새까만게 너무 이뻐요!!
    상남자 포스

  • 8. 김안나
    '24.5.5 9:54 PM - 삭제된댓글

    모모 씩씩하고 예쁘다~

  • 9. 김안나
    '24.5.5 9:56 PM - 삭제된댓글

    모모 씩씩하고 예쁘다~

  • 10. 노란치즈
    '24.5.5 10:02 PM

    자유게시판에서 글 읽고 건너왔는데
    딱 보는 순간 박수홍씨 까망이가 퍼뜩..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나이도 있고 해서 고양이 강아지는 더 이상..
    이쁜 고양이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전에 올라온 그 예쁜,
    크리스트리.. 안올라 오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 11. 한낮의 별빛
    '24.5.5 10:03 PM

    네가 그렇게 효자 고양이라며?
    그래도
    잠은 푹~~자게 해드려.
    이쁜이 건강하니라.

  • 12. 코코피치
    '24.5.5 10:08 PM

    에고 이쁜 고양이네요ㅎㅎㅎ 울집 고양이도 대단한 효묘인데.~~ 얘 업어오고 어머님이 울집에서 잠을 안주무십니다~~고양이가 세상 젤 싫어하는 동물이래요;;;;

  • 13. 말랑하게
    '24.5.5 10:17 PM

    엄청난 수다쟁이 미묘네요.

    울 집에도 두 이쁜이들 있어요.
    얘들 오고 시어머니 저희집에 한 번도 안오셨어요. 12살입니다.
    여기저기 효모들 많네요..ㅎ

  • 14. 예쁜이슬
    '24.5.5 10:26 PM

    어머 네가 모모구나 반갑반갑~^^
    모모 진짜 넘 귀티+포스뿜뿜 잘생겼네요
    액자속 명화를 보는듯 분위기도 포즈도 짱 멋져요

  • 15. greatday
    '24.5.5 10:35 PM

    와우 인물 좋네요 ^^

  • 16. ♥라임♥
    '24.5.5 10:46 PM

    모모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 17. 새의날개
    '24.5.5 10:57 PM

    아유 이뻐라~~ 건강하렴~~~

  • 18. 날개
    '24.5.5 11:38 PM

    와..진짜 진짜 예뻐요^^

  • 19. 버디쪼
    '24.5.6 1:10 AM

    미모라면
    수다쟁이라도 용서 가능하세요 ~~^^
    모모야
    집사님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 20. 희and호
    '24.5.6 9:19 AM

    정말 잘생겼네요! 블랙캣인데 얼굴에 순둥순둥함이 보여요. 묘연은 참 알 수 없어요.
    저도 마당냥 거둬서 지금 6마리 집사입니다. 하하

  • 21. 챌시
    '24.5.6 12:03 PM

    노란쿠션과 너무 잘어울리는 이쁜아이에요.
    엄마집사 아껴주는 효도까지 장착했으니,..
    너무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아이들 키우고나니
    저도 챌시,토리 보면서 웃고, 그누구에게도 해보지안은
    제 기준 엄청 상냥한 목소리로
    그애들과 대화합니다. 사랑꾼들이에요

  • 22. Juliana7
    '24.5.6 12:41 PM

    올블랙 매력있어요
    구하려다 못만났어요
    완전 예쁩니다.

  • 23. 몽실2
    '24.5.6 2:23 PM

    진짜 잘생겼네요 새까매서 포스까지 느껴집니다.

  • 24. 요리는밥이다
    '24.5.6 2:49 PM

    오, 이제 사진 보여요! 모모 엄청 멋진 고양이네요! 엄마 손에 물 안묻히는 효묘구요ㅎㅎㅎ

  • 25. Flurina
    '24.5.6 6:29 PM

    멋져요~
    산골짜기 동물칭구 유튭 양양이 닮았네요

  • 26. 버들
    '24.5.6 7:11 PM

    우리 모모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7. 봄날같은
    '24.5.7 11:35 AM

    와~ 흑표범 같아요 멋있어요 암컷냥이들이 모모보고 설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68 삼순이와 식물얘기. 4 띠띠 2025.09.15 269 0
23167 식단인증, 운동인증^^ 함께 해요 1 레드향 2025.09.15 207 1
23166 교육, 경고, 규제도 소용없습니다. 도도/道導 2025.09.14 197 0
23165 때를 아는 녀석들 6 도도/道導 2025.09.13 409 0
23164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624 1
23163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1,462 1
23162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1 wrtour 2025.09.08 418 1
23161 역시 조용필 ㅡ 광복 80주년 4 민유정 2025.09.06 1,155 3
23160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2,140 1
23159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500 1
23158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3 닉네** 2025.09.03 1,006 0
23157 뭔가 이상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9.03 918 0
23156 길냥이들 두번째 구내염 수술 7 동그라미 2025.09.03 620 1
23155 이 제품 이름과 구입처를 알고싶어요 제이비 2025.09.02 1,357 0
23154 연화정 도서관 소경 8 도도/道導 2025.09.02 776 0
23153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는 운동 일상 9 ginger12 2025.09.01 2,154 2
23152 하늘이 자주색입니다 아자아자85 2025.09.01 598 0
23151 8월의 고양이들 소식지 5 챌시 2025.08.29 1,151 2
23150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한거랑 쿠팡에서 주문한거랑 색이 다른데 2 스폰지밥 2025.08.29 1,374 0
23149 이케아 식탁 리폼사진입니다. 6 아직은 2025.08.27 2,061 0
23148 노고단 1 내일 2025.08.22 728 0
23147 야매 미용해서 삐졌어? 1 긴머리무수리 2025.08.21 1,520 0
23146 정원에서 키운 꽃들 3 세렝게티 2025.08.19 1,313 0
23145 서현진 옐로우블루 2025.08.19 1,081 0
23144 조국대표 사면 때 모습이 맘 안 좋아서 에버그린0427 2025.08.19 84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