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갖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닮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그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것을 인간들은 이용할려고 드는 것이 슬픈일이라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천사의 표정이 참 편안하네요.
우리 아기들이 잘 때도 딱 저런 표정이었죠.
잘 때는 다 천사야~~^^
맞아요~ 잘 때 만큼은 악마도 천사같이 평온할 겁니다.
그러니 천사는 얼마나 더 평온할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 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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