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칼럼은 사진클릭
경험은 온 몸으로 배우는 가르침이다.
그 중심에 부모가 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 곳에 아빠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교육 참사랑 다 이룬거 아닐까요? 평생으 귀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
참 사랑으로 교육이 된다면 세상에는 괴물이 만들어 지지 않을 듯합니다. 귀한 축억으로 우리의 삶이 정화 되어가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