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리 염색해서
구체관절인형 퀼트 드레스를 하고 있어요.
퀼팅 오래걸려 언제 다하나
하고 있네요.
무늬염은 멋지죠?
위에 땀수제외 다른 선들은 초초크로 일단 선을 그린거에요
다림질하면 사라집니다.
@jkhhe_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Shibory 홀치기염
Juliana7 |
조회수 : 9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03 2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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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챌시
'24.3.4 8:55 AM전..이거 알아요. 중학교때 가정시간에 명주스카프 만들었어요. ㅎㅎㅎ 추억이 돋네요.
하면서도,,너무 신기하고, 멋졌었어요.Juliana7
'24.3.4 9:21 AM아하 맞아요
학교다닐때 체험으로 하더라구요.
금방되고 쉬운 방염(防染)의 한가지 방법입니다
전통방식이라 어느나라에도 다 있어요.
일본이 시보리라고 유명하지요.^^2. 예쁜솔
'24.3.5 7:12 PM무늬가 신비하네요.
Juliana7
'24.3.6 9:34 PM헝겊을 실로 쫌매서 염료가 들어가지 않게 해서 효과를 내는거예요
아주 다양한 기법들이 있는 방염효과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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