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던 아주 극한의 얇은실로 짜는데
쉽지 않네요.
봄이 오려는지 대지가 촉촉하네요
곧 꽃소식이 오겠지요. ????
저는 보통 주부입니다....
꽃소식은 이미 화이트 크로셰에 와있네요.
봄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
뭔가 레트로풍의 소녀적인 감성이 느껴지네요 스크래치 나기 쉬운 가구위에 올려놓기 좋겠어요
네 맞아요. 우리 어릴땐 엄마들이 거의 다 구정뜨개실로 이런걸 짜서 가구며 피아노 소파위에 덮곤 했었죠. 지금은 너무들 어려워 하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