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원단이 핫하대서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었네요. ^^
제 미싱은 스무살짜리 중고 썬스타입니다.
오래된 친구죠.
해놓고보니 이불뜯어 만든거같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색동원단 가방
Juliana7 |
조회수 : 8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08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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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무
'24.2.8 11:50 AM그림, 서예에이어...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ㅜ.ㅜJuliana7
'24.2.8 12:17 PM아^^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만잡것을 재미있어 하지요^^2. 예쁜이슬
'24.2.8 1:39 PM와~재봉틀도 다루실 줄 아시다니...
명절 느낌 물씬 나서 가방도 파우치도 예뻐요♡Juliana7
'24.2.8 1:43 PM우리 어릴때 덮고 자던 이불 생각나죠^^
3. morning
'24.2.9 7:28 AM얼마만에 보는 색동인가요.
저 어릴 때 정말 색동 가방 있었어요 조그만 핸드백 크기였는데 부모님께서 동생이랑 저랑 똑같은걸로 사주셨었죠.
너무 예뻐요.Juliana7
'24.2.9 8:56 AM동대문시장 가보니 색동이 아주 센티별로 두께 다른 원단들이 가득하더라구요
가장 눈에 익은 사이즈로 사왔는데 딱이네요
눈에 쩅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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