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는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어기며
부끄러움 속에 삶을 유지해 가지만
강자는 상식을 벗어나도
규칙을 바꾸어 욕구를 채우는 동안 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약자는 범법자가 되고
강자는 지배자가 된다.
법의 여신도 강자 앞에서는 눈을 감고
저울마저도 평정을 잃는다.
그래서 도도는
"약자는 규칙을 어기고 강자는 규칙을 바꾸더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약자는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어기며
부끄러움 속에 삶을 유지해 가지만
강자는 상식을 벗어나도
규칙을 바꾸어 욕구를 채우는 동안 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약자는 범법자가 되고
강자는 지배자가 된다.
법의 여신도 강자 앞에서는 눈을 감고
저울마저도 평정을 잃는다.
그래서 도도는
"약자는 규칙을 어기고 강자는 규칙을 바꾸더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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