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으로 막혀 있어도 보이는 것은 ,
풍성한 것과 시원한 것 그리고 소담스러운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마치 하얀 강아지들이 담을 타고 넘는것 같습니다.
담은 단지 그것들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재에 지나지 않음을 압니다 .
그래서 막혀 있었던 담도 답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시원한 마음으로 갑진년이 값진 한해가 될 듯합니다.
담으로 막혀 있어도 보이는 것은 ,
풍성한 것과 시원한 것 그리고 소담스러운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마치 하얀 강아지들이 담을 타고 넘는것 같습니다.
담은 단지 그것들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재에 지나지 않음을 압니다 .
그래서 막혀 있었던 담도 답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시원한 마음으로 갑진년이 값진 한해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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