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따뜻한 실내가 좋다
그래도 어린아이 마음으로 눈오기를 기다린다.
춥기 때문에 불멍이 즐겁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겨울엔 늘 따뜻하고 싶지요. 차가운 눈송이가 쌓여도 포근하게 느끼고 싶잖아요. 아~불멍하고 싶네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야죠~ 어려운 것도 아닌데~ ^^ 마음의 댓글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